2010. 10.8 PM 2:00 마포 아트센타
가족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보러 마포 아트센터를 찾았다.
지난주 연극관람후 다시 공연이 보고 싶다는 작은 아들과 따사로운 오후 햇살을
듬뿍 받으며 찾아간 공연장엔 범서 또래 아이들로 가득하다.

첫 공연이라 준비 시간이 조금 길어져 시작 5분 전까지 밖에서 기다리는 중.
송승환의 어린이 난타 오즈의 마법사와 어떻게 다를까 살짝 기대감도 있었다.
그 공연을 무척 재미나게 봐서 3번이나 봤던 녀석이라 이번 공연은 어떤 느낌으로
아이에게 다가올 지 살짝 긴장이 된다는게 맞을 것 같다.


이미 여러차례 방문한 공연장이라 아이는 편안해 한다.^^
미리 아이들을 위한 좌석의 보조의자까지 센스 만점~
일찍 도착해서인지 뒷 자리에 자리를 잡았는데.. 무대를 보기엔 앞쪽보다는 훨 관람이 편하다. 시간이 조금 이르기도 하지만 유아들이 대부분 관람객이다.
공연이 시작되고 화면의 영상과 더불어 배우들의 무대가 시작 되었다.
앞부분은 살짝 아이들 집중하라고 새롭게 시작이 되었구. 무대위의 배우들의 연기는 더 없이 좋았지만, ㅎㅎ 음향과 함께 무대에서의 시설은 조금 미흡한 느낌을
많이 전해주는 공연 이였다.
특히 노래 부분은 미리 녹음되어진 노래를 따라부르는데 입과 음향의 박자가 맞지 않아 많이 서투른 느낌. 첫 공연이라 그랬겠지...
가족 뮤지컬이지만 유아난 유치 아이들에게 알맞는 공연이 아닌가 싶었다.


공연후 공연장 밖으로 모든 배우들이 나와서 아이들과 자유롭게 사진 찍어주시고
온 몸 땀으로 젖을 정도로 열연을 펼쳐준 배우들에게 무한 박수를 ^^
아이들에게 편안하게 관람할 수있는 공연이라 즐거운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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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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