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두돌 우리 딸. 폐구균 보충 접종 하고 왔네요.

글쓴이 두아이엄마

등록일 2010-10-11 02:02

조회수 3,785

댓글 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24개월된 우리 딸. 오늘이 생일이었어요. 짝짝짝... '몇 살이니?' 물어보면 혀 짧은 소리로 '세살~' 합니다.

오빠 등살에 맘껏 애교 부리지는 못하지만 나름 딸 노릇 단단히 하고 있어요.

 

지난 주는 괜히 바빴더랬네요.

10월 주민센터 강의 듣기 시작한 아들 녀석 델고 3일이나 출근했었고...

유치원에서 하는 엄마 초청 강의도 다녀왔고, 도서관에서 하는 독지사 프로그램도 시작했고...

 

무엇보다도 지갑 출혈이 컸던... 한 주입니다.

주중에 병원에서 우리 아이들 주사로 대성통곡 시켰네요.

큰 애(일곱살)는 이제 주사라면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아직도 독감 한번 맞추려면 병원이 떠내려가라 바락바락 소리지르고 난리를 피웁니다.

우리 둘째는 독감에 폐구균 보충 접종했네요. 함께 맞춰도 되나... 싶었는데,

'그냥 한 번에 가죠... 어차피 한 달 후에 독감 한번 더 해주셔야 하니...' 그러셔서 그냥 하루에 고통을 끝내주마... 했습니다.

 

사실 폐구균은 많이 고민해서 결정했네요.

우리 딸이 돌 지나서 폐구균을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2번만 맞았었죠. 고민만 하다가 시간이 흘러서 그냥 두번으로 간단히 끝났던... 그래서 한편 돈 굳었다면서 안심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폐구균 (우리 딸이 맞았던 프리베나7) 백신이 13가로 업그레이드됐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렇지 않아도 바깥 생활 많이 하는 오빠 덕에 사람들 많이 모이는 문화센터,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체육관 등등 자주 출입을 하는지라 각종 질환들... 걱정이 됐었거든요.

우리 둘째 딸처럼 폐구균 늦게 시작해서 2번 정도만 맞은 아이들 같은 경우 이번에 업그레이된 13가로 1회 보충 접종해주면 그만큼 효과가 있다는 의사샘의 강력 추천사를 듣고 결정해버렸습니다.

 

암튼 그렇게 예방접종으로 20만원이 넘게 들어갔습니다.

돈이 문제겠습니까... 아이들이 아프지 않게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요...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