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날이 너무 좋았어요.
가을이라 좀 추울까? 걱정도 했지만..
여름처럼 햇살도 따갑고 더울 정도였지요..
아침은 다인리조트에서 조식이 나와 맛있게 먹고,,
둘째날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발~!!
다인 리조트 앞 산책로에서 바다를 보며 산책도 하고,
푸른 바다도 보고,, 신선한 공기도 마시며
아침을 맞이 했어요.
둘째날 첫번째로 도착한 곳~!!
중문 관광 단지에 있는 테디베어 뮤지엄에 갔어요.
사실 엄마, 아빠는 이런 곳이 별로지만 아이들이 좋아해서 들르게 된 곳이랍니다.
도착하자 마자...
남편님은 국제전화를 붙들고 사투를 벌이고 계시네요..
우선 표를 끊어 아이들과 들어가 사진도 찍어주고,,
테디베어가 참 귀엽기도 하고 아기자기 하기도 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테디베어는 명화의 장면을 테디베어가 그대로 재현한 건데..
웃기기도 하면서 패러디가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아이들 테디베어 인형 하나 사줄려고 하니..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고요..
인형은 그냥 집에 있는 테디버어 인형으로 만족하라고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야외 무대에도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더라고요..
잔디도 좋았고,,,
구석구석 테디베어 보는 재미가 가득했어요.
한시간째 전화와 사투를 벌이던 남편님이 전화를 끊고 왔네요..^^:;;;
여행와서도 일과의 전쟁입니다..ㅡ.ㅡ;;
아이들과 야외에 다니며 사진도 찍고,
파티를 하며 바베큐를 굽는 테디베어가 있는데..
바베큐를 돌리며 굽는 놀이가 가장 재미있었다는 큰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답니다..ㅎ
남편님이 실내를 제대로 관람하지 못해.. 다시 실내로 들어와
못보았던 부분들을 다시 감상해 보니 좋았어요..
결혼식 하는 것도 재현해 놓았고,,
버튼을 누르면 결혼실을 하며 행진하는데.. 귀엽더라고요.
명작들을 테디베어가 대신해서 들어가 있는 사진에서는 웃음이 나왔어요.
아이들은 아직 액자속의 그림의 의미를 잘 모르는 듯 했지만
남편님은 이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하네요..
테디베어 뮤지엄을 다 둘러보고,,, 조금 쉬면서 앉아 있는 두 녀석의 모습도 담아 봤어요.
테디베어 뮤지엄을 돌고,,,
신라호텔에 있는 면세점을 돌고 나니..
오전이 후다닥~!!! 지나가네요.
잘 보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했지요..^^







> 








시은맘
제주도에서 하는거라 눈으로만 보긴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테디베어로 이루어진거라 넘넘 가보고 싶은곳이예요..>.<
답글
포동아내
남산에 테디베어 뮤지엄이 있다고 하던데...
저도 그냥 그랬는데.. 애들은 완전 좋아라~~~ 했어요..ㅋ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하네요..
시은이랑.. 테디베어 뮤지엄에 한번 다녀오세요...
가을 나들이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