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지 6살부터 어지럽다고 하는데 병원가보니 비염으로 인한 부비동맥증이라 어지러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러는 줄 알았는데
7살에는 작은 음악회를 한다고 하모니카를 연습시키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아이가 잘 부르지 못했나봐요
선생님이 얼굴을 꼬집고 귀를 잡아당기고 소리지르면서 혼자 구석에서 연습하라하셨다면서
울었답니다.
그런데 이런 소리를 여러번 들었는데 초등학교가면 더 할텐데 참고참았는데
이번에는 너무하다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어지럽고 헛구역질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아과를 갔더니~ct를 찍어보자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런 이상이 없고 단지 스트레스성으로 인한 것같다는 소견을 보였습니다.
엄마로써 참고 원엘 보내야하는지요?
물론 요즘은 다들 보내는데 우리 아이만 뒤쳐지는 것이 아닐까?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1년 6개월동안 혼자 아팠을까? 생각하니 엄마로써 미안하고 가슴이 저며옵니다.
혹 7살기관에 안보내시는 분이 계신가요?
저에게 용기와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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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맘
일곱살이면 다 알텐데 어떻게 아이를 꼬집고 구박하는지 선생의 자질이 의심스럽군요.
제가 만약 님의 입장이라면 안보낼것 같아요..
차라리 학습지,학원을 몇군데 보내겠네요..
아이 마음이 제일 우선이니까요..
답글
짜꿍맘
면담하시면 분명 원인(선생님의 자질등...)이 나올겁니다..
그런다음에 보내시던지 데리고 계시든지 하시는 결정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구요
만약 델구 있기로 마음을 굳히신다면 다른맘들 말씀처럼 7살인지라 느긋하실순 없을거에요
하지만 엄마표 국어 수학등 참 많답니다...
우선은 아이마음에 상처를 사랑으로 보듬어서 자신감을 주시는게 가장 급할것 같구요
보듬어 안고 책 많이 읽어주시면 분명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으니 맘이 아프고 화가 너무 많이 나네요!
그렇게 오랫동안 참을 수 있었다니...
꼭 힘내셔서 지혜로운 결정 하시기 바래요! 글구 그 기관! 절대 가만 두지 마세요!!
답글
하늘부인
어서 그것을 먼저 부듬어 주셔야할 것 같아요.
7살 기관에 아니 보내는집 제 지인이 있습니다.
올해 동생이 태어나면서 함께 지내기로 했고 집에서 잘 지내고 잇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엄마의 손이 더 가겠지만.... 7살 기관에 안다니는 아이들 오히려 요즘 꽤 있더라구여
문화센터도 많으니까..아이에게 맞는 좋은 곳을 정해서 다니는 것도 괜찮을 듯해요....
아~~ 그리구여... 지금 다니는 그 기관에 안다닐 마음이시라도 꼭 짚어주셔야 합니다.
꼭~~~!!
그리고 힘내세요.
저도 지금 비슷한 처지인데..(울 진이 1학년인데 샘이 바뀌면서 힘들어 하거든요..ㅎㅎ)
우리 힘내자구여..!!
답글
곰네마리
시은맘
사회성과 교육적인 면을 생각해서..
근데 지금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 선생님의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어떻게 아이가 잘 못한다고 그런식으로 할수가 있죠?
저같음 그 소리 듣자마자 달려가서 따졌을텐데..
아이들이 실수할수 있는 문제에 그런식으로 대응했다면 안보이는곳에선 어떻게 했을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학교가면 더할텐데..라는 생각으로 참고 넘기실일은 아니실듯 싶어요..
이런일이 반복되면 아이에게 정말 씻을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되거든요..
일단 원장선생님을 만나서 아이의 상태를 말씀하시고 어떻게 된것인지 상황을 파악하세요..
아이가 6살이라면 아예 없는일을 혼동해서 말하진 않았을거예요..
아이가 스트레스증상이 나타날정도라면 그부분에 대해 뭔가 해결점을 찾으시는게 나을것같고 상황이 되신다면 안보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렇다고 학교갈때까지 엄마가 데리고 있으면 여러방면으로 아이에게 부족할수 있으니 어느정도 아이가 안정이 되면 주변에 다른 좋은곳을 알아보셔서 보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모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다 그렇진 않거든요..
정말 좋은곳도 많은데...
암튼 보내시더라도 다른곳으로 보내시는게 나을것같고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으니 당분간 엄마가 데리고 계시는게 나을것같아요..반드시 원에 강경하게 대응하신다음에요..
아이가 좋아졌음 좋겠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