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요술책이 온 이후론 민서의 만능사전이 되어서 한글놀이가 시작되면 어김없이 짜~~짠 하고 가나다 요술책을 옆에 두고서야 시작됩니다...^^ 민서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탈것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 탈것들을 가지고 단어카드 놀이를 하려고 하자 언제 가져다 놓았는지 가나다 요술책이 옆에 있더군요...ㅋㅋㅋ "민서야~ 우리 탈것들 중에서 어떤 글자를 만들어 볼까?"했더니~ 이번엔 "배"를 만들거라고 하네요... 민서야 '배'를 찾기전에 재미있는 걸 얘기해 줄께 똑같은 글자이지만 다른뜻으로 쓰이는 말이 몇개가 있단다... '배'는 여러가지가 있지? 민서'몸'에 있는 배 / 먹는 '과일' 배 / 또 통통 '타는' 배 ![]() 여러가지의 '배'에 대해서 얘기하니, 민서가 아는거라고.. 짚어줍니다...^^ 오늘은 똑같은 글자 다른뜻으로 된 "배"를 찾았는데요.. 이런게 우리나라 글에도 많이 있지요... 민서에게 '배'이외에도 많이 있다고 알려주었답니다... '밤'에는 먹는 것/캄캄한 밤 그리고 '눈'에는 사람눈/펄펄 내리는 겨울눈 민서가 아주 잘 알고 있더군요 그럼 민서의 놀이장면을 봐주세요...^^ 가나다 요술책"으로 "탈것-배"을 만들어 보는 영상이에요 배라는 단어를 만들다가 또 여러 곁가지로 매번 새로운 단어들이 만들어 지는데 아주 적극적으로 읽으며 이해하려는 모습에 흐뭇했어요 ![]() 배를 만드려다 "바"가 나오니 오토바이의 '바'를 생각해내고 또 주룩 주룩 '비'를 지나서 "배'가 완성되었답니다.... 민서가 다 만들고 나니~ 누나가 잘했다고 엄지손가락을 세워서 최고라고 말합니다...^^ 민서는 좋아서 어쩔 줄 모르네요... 민서 한글놀이 정말 잼납니다.... 친구도 민서보다 한살 작은데 주말에 가져가서 보여줘야 겠습니다... 병설유치원에두 선생님께 말씀 드렸더니, 보고 싶다네요~ 그래서 월요일경에 가져다 드리려구요... 이번에 교구 들일 예정이라는데 아마 이거 보면 반하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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