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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푸드페스티발-요리교실(귤나박김치만들기)

글쓴이 로라리온맘

등록일 2010-10-18 11:09

조회수 4,5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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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키즈퓨드 페스티발~

오전 10시 30분에 귤나박김치 만들기 참여로

일요일 오전부터 서둘렀죠.

리온이 로라..세수도 안한 채로...^^

10시 좀 넘어서 도착하기 그때까지는 그래도 조금은 한산했어요

그때 현장신청할 수 있는 무료체험들을 신청했어야 했는데..

(임실치즈 만들기, 과일 비타민 특공대, 어린농부 똥빵 등등)

요리교실끝나고 옆에서 하는 뮤지컬 보고 둘러보니

체험행사 신청은 모두 끝난 상태...허걱...--:

그래서 우리는 귤나박김치만들기하고

채소뮤지컬 보고..음..

동물들에게 먹이 주기 정도밖에 체험을 못했답니다.

 

그래도 이제껏 ..요리교실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저..

원래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였던

요리교실에

바로 옆에서 공연할 채소뮤지컬이 11시인 관계로

조금 빨리빨리 진행되었답니다.

그 점은 좀 아쉬웠지만

김치협회 요리연구가님의
나박김치의 TIP을 간간히 이야기 해주셨는데
저는 전혀 몰랐던 내용들이라
다음에 나박김치 만들어 보고자 하는
의욕이 생겼답니다.
좋은 배추 선정법..
나박김치에 들어가는 김치부위는
안에 노란 부분이란 것.
그리고 나박김치의 물은
수돗물은 7시간 정도 따라 놓은 후에 윗물만 써야 하고.
그게 어려우면 생수로 써야 한다는..
그리고 나박김치의 물은
생강과 마늘 다진 것을 보에다가 싸서
물에 우려내서 사용한다는 것
그리고 나중에 조금 맵게 하고 싶으면
고추가루를 보에 싸서 물에 우려내서
사용한다는 TIP을 알게 되었지요

 

아이들과 같이 배추도 썰어보고

당연히 아이들은 무척 의욕적이었지요

언제 요런 칼로 배추 무를 썰어보겠어요

칼은 물결무늬의 칼로

일반 칼보다는 아이들에게 덜 위험했죠.

그리고 소금에 버부리고

아이들 요것도 의욕적으로 버부리면서 좋아했답니다.

사실 집에서 엄마와 할 수도 있지만..

잘 안되는게 현실...^^

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할 줄은..

게다가 리온이까지~~

 

요리교실 뒤쪽으로 디보인형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디보랑 팔짱끼고..찰칵~~

 

요리체험이 끝나고서

요리연구사 선생님과 기념 사진까지~~

선생님 표정이 무척 해맑으시죠~~


 

 

집에와서 김치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서 저녁에 시식을 했죠

아직 익지는 않았지만

며칠 있으면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국수가 먹고 싶대서 아이들 국수 끓여주고

우리가 아침에 만든 나박김치라면서 꺼내주었는데..

제가 잠깐 다른 방에 있는데

로라가

"국물 맛있다~"

라는 말에 전 제가 만든 국수국물이 맛있다는 얘긴 줄 알고 내심 흐믓해있었는데

알고보니

나박김치국물이었네요..^^

 

그외에 채소이야기 뮤지컬

'좋아 쿡! 싫어 쿡! 어떻게 먹을까?'을 보면서

우리몸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에 대해서 알려주었답니다.

그래도 공연인 만큼  벽면이 설치되었더라면

아이들이 좀더 집중력있게 공연관람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열심히 공연한 배우분들을 위해서도요..

 

동물먹이주기 체험은 상시로 열렸어요

아이들은 무척이나 좋아해서

또 주고 싶다고..하면서 몇번이나 주었어요.

동물들은 조금...이런 상황이 어리둥절할지도 ...

잠깐 이런 생각을 하면서.. 

 

행사장에서는

여러가지 무료로 나눠주는 것도 많았고

게임이나 퀴즈를 맞춰서 상품을 주는 행사도 간간히 있었어요.

시간을 잘 알고 참여하면 좋을 듯 했으나..

우리는 사전 정보없이 간 까닭에

그냥 상시로 나눠주는 몇가지 과일과 수첩 등을

받아가지고 왔답니다.

 우리 야채들의 특징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한 색칠공부~

집에 오자마자 하고 싶다는 로라

열심히 색칠했죠..

 

문경사과..와

정말 맛나데요..

씻지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사과인데요.

아삭아삭하면서 단 맛이 일품이었어요..

계속 먹고 싶은 ..맛..~~ 

 

키즈푸드페스티벌은 전체적으로  조금 어수선한 면은 있었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야 하는 만큼..

여기저기 체험을 하는 것도 오히려 어려운 점이 있었답니다.

체험하는 것은 한 쪽으로 쭉 전시되어 있었으면

좀더 쉽게 체험할 수 있지 않았나 싶구요.

참가한 아이들에 비해 체험인원수가 적어서..

아주 발빠른르고 정보력이 좋은 엄마를 두지 않으면

체험하기 어려웠다는..

바로 우리아이들의 이야기였습니다.

키즈푸드페스티벌은 전체적으로  조금 어수선한 면은 있었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야 하는 만큼..

여기저기 체험을 하는 것도 오히려 어려운 점이 있었답니다.

체험하는 것은 한 쪽으로 쭉 전시되어 있었으면

좀더 쉽게 체험할 수 있지 않았나 싶구요.

참가한 아이들에 비해 체험인원수가 적어서..

아주 발빠른르고 정보력이 좋은 엄마를 두지 않으면

체험하기 어려웠다는..

바로 우리아이들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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