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의 고생끝에 당첨된 토마스 패키지..
힘들게 얻은만큼 넘 기대되고 기다리다 드디어 토요일에 출발~~
날씨도 딱 적당해서 시은이와 노래를 부르며 출발했는데 생각외로 차가
너무 막혀서 미란다호텔까지 3시간이 걸렸어요..
( 원래 1시간이면 가는곳을..)
차가 막혀도 막상 도착하니 좋더라구여..ㅋㅋ

먼저 도착 기념으로 로비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로비에서 방을 배정받는데 쿠폰 2개와 토마스
기차를 선물로 주시더라구여..ㅎㅎ
울 시은이 선물받고 어찌나 좋아하던지..ㅋㅋ


역시나 호텔 로비에는 커다라 토마스 기차가 떡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울 시은인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더라구여..

배정받은 곳으로 올라가니 엘리베이터 입구부터 방까지 복도와
로비 전체가 토마스로 도배..
여기저기 볼거리가 많더라구여..
방에 들어가니 생각보다 좀 단순하고 작긴 했지만 울 시은인 넘 좋아라했죠..

평상시같음 절대 혼자 안잘텐데 토마스 침대를 보더니 꼭 자기가
혼자 잘거라고 신신당부하고..ㅋㅋ

대충 짐을 풀고 체험을 하러 이동을 했어요..
건물이 따로 마련이 되어있는 곳에는 찜질방+스파+키즈4랜드가
한꺼번에 있어서 한번 들어가면 나올수 없는곳이더라구여..^^;;
생각보다 넓고 사람도 적어서 한적하니 좋더라구여..

< 키즈 4랜드 입구 >
시간이 키즈4랜드가 6시 폐장으로 젤 먼저 끝나기 때문에
바로 올라가기로 했어요..

< 키즈4랜드 내부 >

마침 3시에 쿠키만들기가 있어서 바로 체험을 할수 있었죠..
쿠키체험엔 생각외로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여..



모양찍기와 밀가루를 주고 선생님이 지시하는대로 쪼물락
쪼물락 쿠키를 만드는 시은이..
다만든 쿠키는 플론터에서 찾아갈수 있다고해서 맡기고 나왔는데
바로 체육시간이 있었지만 울 시은이
잠깐 해보다 재미없다고 걍 나와버렸어요..^^;;


그리고 야외에 마련되어있는 골프랜드로 가서 골프도 하고 무료로
탈수 있는 기차도 두번이나 타보았어요..
울 시은이 골프치다 골인하는곳에 벌레가 좀 있어서 둘다 기겁을
하고 많이 하진 못했죠..ㅋㅋ
옥상에서 하는 체험이라 가을바람이 적당해서 체험하기에 좋더라구여..
그러다 우리 어릴때 놀았던 일명 " 방방 " 에서
다른 친구들과 한동안 신나게 놀고..
솜사탕도 무료로 만들어주셔서 울 시은이 2개만 먹었다는..ㅋㅋ

그렇게 야외 체험을 하고 실내에 놀이방식으로 꾸며져 있는
곳에 가서 다트도 하고 기차도 타고
또 시은이보다도 큰 인형과 사진도 찍고 놀았어요..


그러다보니 어느덧 5시 30분...날도 점점 어두워지고 놀거리가
앞으로도 많아서 키즈4랜드는 뒤로하고 내려왔죠..
3층으로 내려가니 아이들이 놀수 있는 테마파크가 있고
찜찔방&식당이 있더라구여..


< 찜질방 & 테마파크 내부 >


테마파크는 오락실과 놀이터가 있었는데 놀이터는
따로 3000원을 내야하더라구여..
그래서 표를 끊어 놀게 해주었는데 생각외로 좀 단순해서 울 시은이
한참을 놀긴 했지만 아이들이
적고 폐장시간이 가까워져서 많이 놀진 못했어요..
그래서 옆 오락실에서 헬리콥터도 타고 게임을 좀 한뒤 저녁을 먹기로 했죠..

다양하게 있었지만 그중에서 시은이는 치킨까스를..
저는 잔치국수를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으면서 잠시 휴식을 가졌어요..

찜질방은 그냥 로비에서만 쉬다가 수영장에 가고싶다는 시은이
말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가보았는데
저녁때라 그런지 많이 추워지고 사람도 거의 없어서 좀 썰렁하더라구여..

그리고 첨에 모르고 야외를 통하는 길로 가는 바람에 어찌나 춥던지..
수영장 안에서 노는 시은이 입술도 파래지고 안전요원외에는
아무도 없어서 더 놀겠다는 시은이를 꼬셔 스파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스파는 야외에도 있는것같은데 야외는 넘 추워서 이용을 못하고..
실내에는 약 6~7종류의 탕으로 이루어져 있는 목욕탕이더라구여..
내부가 생각외로 크고 탕도 다양해서
시은이와 여러곳을 들어가보면서 1시간 가량을 놀고 방으로 올라왔어요..
체험장을 나서는 울 시은이 좋았는지 하는말
" 오늘 자~알~ 놀았다~ " ㅋㅋㅋ

방에 올라와서 낮에 만든 쿠키를 먹어보는 시은이..

만들때 손도 깨끗이 씻었던 터라 먹게 해주었는데 앉
은자리에서 다 먹더라구여..^^;;
전 안먹었는데 울 시은이는 맛있다고 하네요..^^
그렇게 하루를 자고 다음날 아침..
조식을 9시3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8시경에
내려가서 식사를 하는데 주로
밥 보다는 빵이나 씨리얼종류가 많더라구여..

밥도 흰쌀밥과 볶음밥 두가지이긴 했지만 반찬이 별루여서
미역국에 밥 조금 먹고 난후에 빵으로 해결을 했어요..
그렇게 아침을 먹고 올라오니 9시가 넘길래 1시간 정도 시은이는
티비를 저는 잠깐 잠을 자고 11시가 넘어 체크아웃을 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 민속촌을 가기로 했기때문에 서둘렀는데
나오기전에 입구에서 또 한컷~~

토마스 호텔 패키지를 이용하면서 느낀것은..
맨처음 시간 조절을 잘 해야겠더라구여..
패키지는 스파&찜질방&키즈4랜드를 하루에 한번밖에
이용을 못하거든요..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단 1회!!
그래서 첫날 좀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 하기전에 먼저
이용해도 괜찮을것같구여..
방시간에 맞춰 도착했다 하더라도 이렇게 시간을 짜면
재밌게 놀수 있을것같아요..
2시 ~ 4시 키즈4랜드의 체험
4시 ~ 6시 찜질방 & 테마파크 체험 & 식사
6시 ~ 8시 수영장 이용
8시 ~ 10시 스파 이용
이렇게 이용을 하면 두루두루 재밌게 잘 놀수 있을것같구여..
한가지 좀 아쉬웠던건
수영장이 울 시은이가 놀기엔 놀이기구들이 좀 부족하더라구여..
전체적으로 큰 아이들이 놀기에 좋을수도 있지만 실내는 미끄럼틀도
높아서 이용할때 좀 위험할것같기도 했어요..
근데 야외에 만들어져있는 수영장을 보니 꽤 괜찮더라구여..
어른들이 이용하기에도..
나중에 여름에 야외 수영장을 이용하러 놀러와도 괜찮을것같았어요..^^
그리고 좋은점은 키즈4랜드안에서는 모든 결재가
열쇠에 기록이 되더라구여..
그래서 따로 지갑을 안갖고 다녀도 계산이 가능해서 좋더라구여..
계산은 마지막 나갈때 한꺼번에 입구에서 계산하면 되구여..
첨에 이걸 모르고 지갑을 계속 들고 다녔다는..ㅋㅋㅋ
아래 사진들은 토마스 호텔 패키지 내부 사진이예요..
토욜에 생각외로 도착시간이 늦어져서 좀더 여유있게 못 논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1박2일동안
토마스 패키지로 인해 즐거웠던 것같아요..

< 건물 외관 & 내부 >

< 방 내부 >

< 수영장 전체모습 >

< 수영장 내부 >

< 야외 스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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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태건맘
너무너무 좋앟겠어요.. 다시 한번 입맛 다시며 후기글 읽습니다.. 부럽네요~
답글
시은맘
그래도 노력한 만큼 아이가 좋아해서 좋았던것같아요..
영인영우맘
시은이 참 좋았겠어요.
아이들에겐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는곳이네요.
울 집에도 토마스에 열광하는 세살난 꼬맹이가 있어 더 부럽네요.
애들아빠 돈내고 저런데 가서 잘 사람 절대 아니거든요..ㅎㅎ
완죤 부럽습니다~~~~~~~~~!!!!!!!
답글
시은맘
그냥 아침일찍 가서 하루종일 키즈4랜드에서 놀다가 저녁에 와도 괜찮을것같아요..
차가 막히지 않는다면 서울에서도 1시간이면 가거든요..
나중에 여름되면 이곳 수영장으로 놀러갈까 생각중이랍니다. 야외 수영장이 좋아보여서..^^
기회되면 함 다녀와보세요..^^ 아이나 어른이나 쉬다 오기에 좋더라구여..
동우맘
전 힘들겠다 싶어 ㅇㅏ예 응모도 안했는데..
토마스 좋아하는 아이들은 너무 좋은 장소겠어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