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맘> 창의미술
물결무늬 종이에 동그란 원 모양과
빵끈을 이용해서 자동차 바퀴 만드는 놀이
큰 동그라미 작은 동그라미가 있어서..<다행히도>
로라 리온이 사이좋게 하나씩..만들어요


생각해보니..
얼마전부터 갖고노는 상자기차..
로라와 리온이가 만든..상자기차를 요걸로 꾸며주면 좋겠다 싶었죠..
--뭐 상자기차라고 하지만..상자끼리 끈으로 연결만 시킨 것...
그래도 녀석들 얼마나 재밌게 타고 놀던지요~~

여러가지 모양으로 오려요..

보석!!!

꽃~~~

리본모양도 오리고 물방울 모양..하트 등등 오려서
뒷면에는 종이를 접어서 붙여서
도장처럼 찍기 좋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찍기시작~~~
리온이는 누나가 모양틀 오리는 동안
마음껏 찍기 놀이중이에요~~




리온이는 색을 마구마구 섞는 재미~~
남자아이들이 이런 성향이 있다고..책을 보니 그렇데요..
그래서 저도 이런 리온이를 그냥 이해하면서 놔뒀지요..
그냥 재밌으면 막 섞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면서...

그렇지만 로라는 아니었죠.
동생을 이해할 수 없죠..
왜 이쁜 색들을 모두 검정으로 만들어 버리냐며..

그래도 조심조심 꽃이라고
위에는 핑크 아래는 초록색으로 찍었네요~




그러나..앗~~ 로라가 또 울상..
리온이가 색을 다 섞어버려서 사용할 색이 없다며....

그래서 다른 곳에 다시 물감을 짜주었지요

그런데 리온이는
자기가 만든 색을 누나가 안 쓴다며 삐짐..
로라와 리온이의 극과극의 취향 때문에..
즐겁게 시작한 미술놀이가..
리온이가 삐지는 걸로 끝나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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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맘
즐거웠을것 같아요...재미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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