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랴부랴 두 녀석 또 챙기고, 친구네 집으로 데리러 가서는 바로 고고 씽~
도착을 해도 또..오후 1시..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친구가 있어서 큰 딸내미는 친구가 유모차 밀어줬고, 둘째 딸내미는 제가 밀어서 수월했어요..^^
평일인데도 왜 이리 사람이 많은지..
저희가 갈 때 중학생들은 이미 나올 때였고, 해외관광객들로 붐벼났어요..
나미나라공화국..ㅎㅎㅎ 우리 나라안에 또 다른 나라가 있는듯...ㅋ
울 딸내미 그리 이쁘지 않는데, 외국관광객들이 사진들을 많이 찍더군요.. 흠냐~
친구말이 피부가 하얘서 부러운가봐.. 이러네요..ㅡ.ㅡ;;
곳곳에서 사진도 찍고, 내 사진이 유화로 변하는 액자도 1만5천원.. 친구가 인화해줬어요..ㅋ
타조도 한 마리 방목해 두었길래 가까이서 구경하고 강가로 돌며 도착한 선착장에서는...
흐미~~ 줄이...줄이... 2km는 넘게 서 있는거에요.. 도착해서 밥 먹은 노래박물관까지 쭉~~ 아주 배 타고 나오는 데만 45분 걸렸다는...ㅜ.ㅜ
돌아 오는 동안 차 안에서 큰 딸내미는 악어떼, 여우야 여우야, 곰세마리 노래만 계속 Repeat해서 듣고..
웃고 떠들며 왔네요..
암튼 재미난 하루였어요.. 평일엔 구리한강공원에도 함 가볼려구요..
친구 말이 코스모스로 한창이라던데~ㅋ
즐건 주말 되세요..^^
참, 저는 두 딸내미들이랑 8시에 자고선 4시쯤 수유하러 일어나는 둘째 딸 따라 저두 잠이 깨요..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