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살 아들래미 생애 첫 자격증 시험을 치고왔어요.
아빠, 엄마, 3살난 동생까지 "형아, 아자아자 화이팅!" 해주러 모두모두 출동했네요.
한자7급을 쳤는데 일주일전부터 넘 떨린다고 하더니, 막상 시험장 들어가니 엄청 침착하게 잘하네요.^^
결과는 다음달에나 나오겠지만 시험 잘봤는지 엄청 우쭐대네요.ㅋ
시험친 기념으로 가족들끼리 중국집가서 짜장면, 짬뽕 먹고 왔어요..
새삼 저 수능치고 짜장면 먹었던 기억이 나서 웃었네요.
신랑은 아들 시험쳤으니 당연히 짜장면 먹어야한다고..^^
사실 시험을 쳐야하나 말아야 하나 많이 망설였답니다.
마음여린 아들래미 혹시나 실수해서 떨어지면 상처받을까 걱정되어서요.
이왕 접수한거 쳐보자싶어 쳤는데 잘한거 같아요.
암튼 엄마인 제가 더 떨리고 가슴벅찬 하루였답니다. 저 간 엄청 작거든요.ㅎㅎ
꼬맹이 우리아들 언제 이렇게 많이 컸을까요 새삼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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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답글
영인영우맘
오늘 발표났는데 합격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