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일요일....
우린 또 떠났습니다*^^*
서해바다로요...
서울에서 먼 곳으로 갈 수 있는 시간에 떠난 것이 아니기에..
오후 1시쯤 출발해서... 을왕리에 가기로 했지요.
예전에 갔었는데 좋았거든요.
그리고 먹고픈 '조개구이' 도 맘껏 먹으려고 말이죠..^^
마침 오늘이 둘째외숙모 생신인지라 둘째 외삼촌이 제의하신 나들이 길이었답니다.
그리고 진이가 앞장서서 일요일 아침에 소집..ㅎㅎ

(앞차가 걸리적거리네요..ㅎㅎ)

을왕리에 갔더니 북적북적..!!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자리를 조금 옮겼습니다.
용유도로................^^
'조개구이' 집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한산하고 바다가 바로 보여서 너무도 멋진 곳,,,!!
우리는 바다로 갔답니다.



조개껍질도 줍고 급기야 조그만 물고기란 게도 잡았답니다..^^



진이는 이 소라의 뒷면을 보더니,
"엄마 이거 암모나이트다..그치.?"
구러네요..^^





우리 진이 호야 완전 신났어요..
언제나처럼 역시나 울 하늘이도 신이 났지요..^^
이렇게 주워서는,,,,,,,, 이아이들 바다로 돌려보내주었답니다..^^
바다에서 달려가는 게는 넘넘 이쁘더라구요^^


소라껍질도 주웠습니다.
귀에 대고 소리를 들어보았어요.
처음에 진이는 겁이 나서..ㅎㅎㅎ
도망 가고..
호야랑, 엄마, 아빠가 듣는 것을 보고는 들어보더군요..
겁쟁이 진이..^^


이젠 푸짐한 조개구이... 한 상..!!




지금껏 가본 조개구이집 중에서..
큰조개를 이리 많이 준 집은 없었던 것 같아요.
게다가 리필조개도 큼직하고 말이죠..!!
전 너무너무너무 행복했다는..^^
진이 호야는 간단히 먹고..다시 바다로 갑니다.
아빠 손 잡고 주위를 다시 한 번 더 둘러 보는 것이지요.
그 사이 바닷물이 많이 올라왔거든요..^^









조개구이에, 리필에, 칼국수, 커피까지
푸짐하고 맛나게 먹고 지는 노을 바라봅니다...
아~~낭만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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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맘
조개구이, 바다..해넘이 정말 부럽다..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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