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 유치원에가서 요술풍선으로 이것 저것 만들어 주고 왔네요..
일전에 동그란 풍선을 어떤 아이가 가져왔는데
민서가 늦게 가니 2개씩 있는 아이들이 형줄꺼라면서 안주더라구요
울아들은 하나도 얻지 못하곤 눈물을 글썽이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는 요술풍선으로 토요일 만들어 준댔더니~
너도 나도 울 아들에게 풍선을 주더군요... ^^
오늘 토요일이라 요술풍선을 가지고 가서
새랑, 강아지 그리고 칼을 만들어 주고 왔어요..
유치원 아이들과의 약속한거라 신경쓰였는데
오늘 만들어주고 나니 참 기분이 좋네요...
요술풍선 하나에 아이들 표정이 어찌나 밝은지~
집에 와서도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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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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