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하나면 뭐든지 뚝딱 뚝딱 만들어 내서 가나다 요술책이란 이름이 지어졌나봐요 오늘 역시도 신기한 글자퍼즐-가나다 요술책"과 더불어 민주누나와 함께 동화책을 활용한 가족호칭(엄마, 아빠, 누나, 나) 를 만들어 가며 신나는 놀이활동를 이어갔답니다...^^ 가족호칭은 하루에도 수없이 부르고 대답하는 거 잖아요.. 이 호칭을 동화책을 읽어가며 함께 글자를 만들어 보면 우리 민서의 한글깨치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같아 해보기로 했어요... ![]() 민주누나가 가족호칭과 관련된 동화책 을 찾아왔답니다...^^ 할머니 생신파티를 준비하는 가족들을 하나, 둘 소개하면서 호칭을 익히는 놀인데요 글자 만들고 활용하기에 참 좋아서 이것으로 정했답니다... ![]() 요술책으로 동화책 속에 나오는 가족호칭 만들기를 하다가 밥먹을 시간이 되어서 먹고 하자고 했더니~ '조금 더 할꼬얌' 이러더니 책을 내려 놓지 않으려고 하더군요...^^ "아빠, 뭐하세요?"라는 동화속 가족호칭을 보고 우리 민서 정말 잘 만드네요...^^ ![]() 아빠를 다 만들고 힘껏 불러 봅니다... '아~ 빠~' 컴퓨터 방에 있던 아빠가 왜 불렀냐고 대답하니까... 까르르... 하고 넘어갑니다...ㅋㅋㅋ 민서 글자퍼즐 놀이에 풍덩 빠진걸 보고서 아빠도 흐뭇해 했답니다...^^ ![]() 엄마, 엄마! 뭐하세요? 엄마는 여러가지 요리를 하시네요~~ ![]() 동화보고 만들 글자에서 공통점을 찾는 민서... 엄마에 들어 있는 'ㅁ'과 자기이름 '민서'의 'ㅁ'이 똑같다면서 '똑같아 '를 연신 외치며 한글에 풍덩 빠져 갔답니다... ![]() 누나, 누나! 뭐하고 있어? 모두들 무얼한다고 그리 바쁜지... 엄마는 요리 만들고, 아빠는 풍선을 불어 장식하고 또 누나는 카드를 만들고.. 알고 봤더니, 할머니 생신 준비를 했었네요...^^ '누나'란 글자 만들기는 더욱 재미있어 하네요 누나를 보며 또 '누나'의 '나'는 '나'를 뜻하는 글자와 같다면서 설명까지 해주고요...^^ 가나다요술책과 함께 동화를 읽으니, 그냥 볼때보다 한글이 눈이 더 쏙쏙 들어왔나 봅니다... 평소와 다르게 '자음과 모음'을 유심히 살펴보며 닮은 꼴을 찾고서 함성을 지르는 민서를 보니 기분이 참 좋더군요... 요렇게 관심 폭발할때 요렇게 글자를 만들어가며 동화책과 함께 앞으로도 꾸준히 해줘야 겠어요.. 아직 손에 힘없는 유아에겐 한글공부 시킨다고 무작정 글쓰기를 강요하기 보다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글자로 만들 수 있는 만능 글자사전 신기한 글자퍼즐-가나다 요술책"으로 요렇게 조렇게 글자퍼즐을 만들다보면 자연스레 한글깨치기가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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