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 시외할머님이 사세요. 텃밭이 작은 게 있는데..요기가 아주 알짜배기땅입니당..
무공해 야채를 얻을 수 있거든요..^^
자주는 못 가고 가을 수확 시절에 환이 농촌 체험 겸..놀러 간답니다.
대구에 사시는 시부모님도 오셔서 만나지요.
작년엔 재밌는 체험 많이 했는데 올해는 날씨가 워낙 변덕스러워 수확 체험은 어렵겠다 싶었죠.
근데 다행히 최근 날씨가 좋아서 무랑 배추 등이 기대보다 잘 되어..
환이가 원없이 무 뽑고 왔답니다.
날씨도 좋았고 부모님께서 준비해 오신 맛난 음식도 실컷 먹고
뜨거운 방에서 하룻밤 잘 자고...
특히 차 한 가득 할머님의 정성을 담아왔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내리 사랑은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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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저도 아이랑 농촌체험 가보고 싶던데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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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범맘
전 너무 힘들더라구요. 올해는 살짝 고민되요.
하지만 텃밭과 메주를 보니 마음이 살짝 동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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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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