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교육정보 | 재능학습지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만두셔도됩니다

글쓴이 민지민서맘

등록일 2010-11-01 23:51

조회수 18,778

댓글 1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얼마전부터 30개월된 둘째아이 한글을 시작하려고 마음먹고 주변분의 소개로 재능을 시작했습니다

10월 7일부터 시작된 수업... 한글과 생각하는피자 두가지를 시작했습니다

첫날부터 선생님은 늦으셨습니다.  (약5분 내외로)

수업도 초스피드였습니다  15분정도 지나니 벌써 끝났답니다

두번째 수업도 늦으셨지요  그날도 15분정도로 수업은 끝이났습니다

말은 어찌나 빠르게 다다다다 말하는지 아이가 열심히 뭐라뭐라 호응해줘도 

건성건성 대답해주고 수업 끝내기 바쁘시더군요

세번째수업...  15분이 넘어서 오셨지요   교재를 놓고와서 늦었다며...

늦게오면서도 단한번도 미안하단 소리도 늦게오겠다는 전화나 문자도 없었지요

짜증나서 두번이나 전화를했지만 그분은 간단하게 씹으셨습니다

이날수업도 간단히 15분안에 끝내셨습니다

이건 아닌것 같았습니다.  아무리 어린아이 수업이라지만 아이가 수업을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호응도 잘하는데 이런 수업은 돈이 아까웠습니다...

10월 25일 월요일 남천안지국 국장에게 담당선생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수업준비도 없이오며 얼른끝내기 바쁜사람은 싫다고 했습니다

그쪽 국장은 알아보고 다시 연락을 주시겠다고 합니다.

수업당일인 28일(목요일) 답답해서 지국으로 전화했습니다

그쪽 국장님은 선생님 변경은 안된다고 하십니다. 

대신 그 선생님이 다시 잘 해보시겠다고 하시더군요. 

학습지가 재능만 있는것이 아니기에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남은 1주일치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남은 1주분 교재를 우편으로 요청했고 잘 끝냈습니다.

그로부터 서너시간후 그 선생님이 집으로 전화를 하셨습니다

자기 수업방식이 마음에 안들었으면 직접 얘기하지 그러셨냐고... 

그랬으면 자기가 수업방식을 바꾸던가 했을텐데 섭섭하다 하시더군요

전... 선생님 학습지 오래한거 같으신데 수업스타일이 안바뀔것 같아 그랬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그만두는걸 본인한테 얘기안하고 국장을 통한것에 대해 섭섭하고 기분이 나쁘답니다

얘기하면서 점점 기분이 나빠지는지 1주일치 환불을 요구한것에 대해서 트집을 잡더군요

열흘 전엔 얘기해야하는데 그렇지도 않았고 환불얘기까지 할수있냐고하며 언성을 높이더군요

저도 화가나서 그럼 선생님이 잘 가르치지 그러셨냐고 하자 그 선생님은 저에게...

야! 라고 하더군요   제가 뭐? 야?  라고 하자   

그 선생 : 그래~ 너 그렇게 해~ 라며 조롱하며 말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끊어버리고 고객센터에 신고했습니다.

몇시간 후 남천안국장이 전화해서 자초지정을 얘기하자 그분이 그럴분이 아닌데...랍니다

전 제가 그럼 얘기를 만들어냈겠냐고 하자 그럼 그 선생을 통해서 얘기를 들어보겠다 했습니다

목요일 그 일이 벌어지고 이틀이 지나도 그 누구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10월 30일 토요일 남천안국장에게 선생한테 확인했을텐데 왜 연락이 없냐라며 문자를 보냈습니다

3-40분 뒤에 온 전화로 그 국장은 선생이 감정이 격양되서 그런것 같다라며

하지만 선생은 사과를 못하겠다 하시는데 자기가 억지로 데리고가서 사과할수는 없는노릇 아니냐고 했습니다.  이사람과도 더이상은 말이 안통하겠다 싶어 전화를 끊었습니다

11월 1일 월요일 오전 고객센터에 다시 항의했습니다.   왜 내가 돈내고하는거에 이런 막말을 듣고도

사과받지 못하는거냐고..  자기들이 다시 확인해보고 연락주겠다 했습니다

오후 4시가 넘도록 연락은 없었습니다.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얼마뒤 남천안국장이 다시 연락해왔습니다.

토요일에 했던말 고대로 읊어대더군요.  곧죽어도 선생은 사과를 못하시겠다고..

그러면서 자기하고 통화할때 선생님 싸가지없다는 소리하지 않았느냐며 어머님도 잘못하지 않으셨냐

이럽니다.  선생이 하는말과 제가하는말이 달라서 누구편을 들수도 없다거고

차라리 녹음이라도 해놨으면 이런일이 안벌어졌을 거란투로 말하더군요

 

이런 인성을 가진선생이 아이를 가르친다니 정말 말도 안되는군요

본인이 막말을 하고도 전 사과도 못받고 국장한테도 기분나쁜말만 듣고있습니다

이왕 돈내고 하는거 좋은 선생한테 받고싶은건 당연한거 아닌가 싶은데요

 

당신의 아이가 재능학습지를 시작하려 하신다면 권해드리고싶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엔 씽크빅도 눈높이도 구몬도 한글나라 등등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만약 재능을 하셔야 한다면 하지만 그곳이 남천안 재능이라면 또 담당이 신정선 이라면  때려치우십시오~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