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30개월된 둘째아이 한글을 시작하려고 마음먹고 주변분의 소개로 재능을 시작했습니다
10월 7일부터 시작된 수업... 한글과 생각하는피자 두가지를 시작했습니다
첫날부터 선생님은 늦으셨습니다. (약5분 내외로)
수업도 초스피드였습니다 15분정도 지나니 벌써 끝났답니다
두번째 수업도 늦으셨지요 그날도 15분정도로 수업은 끝이났습니다
말은 어찌나 빠르게 다다다다 말하는지 아이가 열심히 뭐라뭐라 호응해줘도
건성건성 대답해주고 수업 끝내기 바쁘시더군요
세번째수업... 15분이 넘어서 오셨지요 교재를 놓고와서 늦었다며...
늦게오면서도 단한번도 미안하단 소리도 늦게오겠다는 전화나 문자도 없었지요
짜증나서 두번이나 전화를했지만 그분은 간단하게 씹으셨습니다
이날수업도 간단히 15분안에 끝내셨습니다
이건 아닌것 같았습니다. 아무리 어린아이 수업이라지만 아이가 수업을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호응도 잘하는데 이런 수업은 돈이 아까웠습니다...
10월 25일 월요일 남천안지국 국장에게 담당선생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수업준비도 없이오며 얼른끝내기 바쁜사람은 싫다고 했습니다
그쪽 국장은 알아보고 다시 연락을 주시겠다고 합니다.
수업당일인 28일(목요일) 답답해서 지국으로 전화했습니다
그쪽 국장님은 선생님 변경은 안된다고 하십니다.
대신 그 선생님이 다시 잘 해보시겠다고 하시더군요.
학습지가 재능만 있는것이 아니기에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남은 1주일치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남은 1주분 교재를 우편으로 요청했고 잘 끝냈습니다.
그로부터 서너시간후 그 선생님이 집으로 전화를 하셨습니다
자기 수업방식이 마음에 안들었으면 직접 얘기하지 그러셨냐고...
그랬으면 자기가 수업방식을 바꾸던가 했을텐데 섭섭하다 하시더군요
전... 선생님 학습지 오래한거 같으신데 수업스타일이 안바뀔것 같아 그랬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그만두는걸 본인한테 얘기안하고 국장을 통한것에 대해 섭섭하고 기분이 나쁘답니다
얘기하면서 점점 기분이 나빠지는지 1주일치 환불을 요구한것에 대해서 트집을 잡더군요
열흘 전엔 얘기해야하는데 그렇지도 않았고 환불얘기까지 할수있냐고하며 언성을 높이더군요
저도 화가나서 그럼 선생님이 잘 가르치지 그러셨냐고 하자 그 선생님은 저에게...
야! 라고 하더군요 제가 뭐? 야? 라고 하자
그 선생 : 그래~ 너 그렇게 해~ 라며 조롱하며 말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끊어버리고 고객센터에 신고했습니다.
몇시간 후 남천안국장이 전화해서 자초지정을 얘기하자 그분이 그럴분이 아닌데...랍니다
전 제가 그럼 얘기를 만들어냈겠냐고 하자 그럼 그 선생을 통해서 얘기를 들어보겠다 했습니다
목요일 그 일이 벌어지고 이틀이 지나도 그 누구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10월 30일 토요일 남천안국장에게 선생한테 확인했을텐데 왜 연락이 없냐라며 문자를 보냈습니다
3-40분 뒤에 온 전화로 그 국장은 선생이 감정이 격양되서 그런것 같다라며
하지만 선생은 사과를 못하겠다 하시는데 자기가 억지로 데리고가서 사과할수는 없는노릇 아니냐고 했습니다. 이사람과도 더이상은 말이 안통하겠다 싶어 전화를 끊었습니다
11월 1일 월요일 오전 고객센터에 다시 항의했습니다. 왜 내가 돈내고하는거에 이런 막말을 듣고도
사과받지 못하는거냐고.. 자기들이 다시 확인해보고 연락주겠다 했습니다
오후 4시가 넘도록 연락은 없었습니다.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얼마뒤 남천안국장이 다시 연락해왔습니다.
토요일에 했던말 고대로 읊어대더군요. 곧죽어도 선생은 사과를 못하시겠다고..
그러면서 자기하고 통화할때 선생님 싸가지없다는 소리하지 않았느냐며 어머님도 잘못하지 않으셨냐
이럽니다. 선생이 하는말과 제가하는말이 달라서 누구편을 들수도 없다거고
차라리 녹음이라도 해놨으면 이런일이 안벌어졌을 거란투로 말하더군요
이런 인성을 가진선생이 아이를 가르친다니 정말 말도 안되는군요
본인이 막말을 하고도 전 사과도 못받고 국장한테도 기분나쁜말만 듣고있습니다
이왕 돈내고 하는거 좋은 선생한테 받고싶은건 당연한거 아닌가 싶은데요
당신의 아이가 재능학습지를 시작하려 하신다면 권해드리고싶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엔 씽크빅도 눈높이도 구몬도 한글나라 등등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만약 재능을 하셔야 한다면 하지만 그곳이 남천안 재능이라면 또 담당이 신정선 이라면 때려치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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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맘
저도 천안근처인 아산이라 그런지... 걱정되네요..
힘내세요.... 깨끗히 털어버리시구요...
답글
공룡킹
저희도 학습지 선생님에 대한 불만 없진 않답니다.
늦는건 기본 교재 빼놓고 오고 바꿔오고 집안 사정 생겨 빠지고...
뭐 그러면서 3년을 함께해 오고 있다지요.
좋을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어도
그냥 맡기고 믿어 본답니다...
지금은 한달전 시집 가셔서 바꿨지만요~
아이에게 좋은 선생님과
함께 할 시간이 많길 바랍니다.
답글
민지민서맘
계속 항의를 하니까 이쪽지역 국장을 관리하는 그 윗사람하고 통화했어요
이렇게 클레임이 들어오면 그 국장이 진급하는데 아마도 문제가 생길거라고 죄송하다고
빨리 해결해 준다더군요. 이틀뒤 남천안국장이 찾아와서 사과했습니다
자기가 여기온지 몇달안되서 선생님 파악이 잘 안됐다고
선생님이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서 관리하는데 좀 힘들다나요...
어쨌든 선생한텐 사과못받고 국장한테만 사과받았네요
참... 수업안한 1주분도 환불해준다고 하더군요
둘째아이 학습지 당분간은 보류하기로 했어요 아이가 선생님을 계속 찾지만...
정떨어져서리... 그냥 돈 쫌 더 보태서 센터수업이나 들어야겠네요 --;;
답글
삼형제맘
애들 돈으로 보고도 선생님소리 듣는분 요새 많은 듯 합니다..
마음 푸세요.. 어이없는..일이군요..정말.
답글
현아정아맘
답글
다경채은맘
선생님 자질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아.. 저까지 화가나네요..
답글
예원맘
역시 선생님이 중요하단말이 맞네요
답글
시은맘
이런 일부 교사때문에 전체가 욕을 먹는거죠..
제가 전에 눈높이에 다녔었는데 (직원으로) 가끔 보면 정말 성의없는 교사들이 많아요..
근데 학습지를 시키실땐 이부분은 염두에 두시고 시작하셔야해요..
학습지의 경우 1인당 관리 인원이 몇십명이거든요..잘하는 교사는 백명가까이도 하고..
그렇게 관리인원이 많다보니 한 아이당 할애할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되죠..
그리고 학습지는 과외가 아니기때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길 바라면 이런 마찰이 생기더라구여..
어떤 학습지이든 기본적으로 평균 한 과목당 10분씩 봐준다고 생각해서 두과목을 할때는 15~20분 정도를 봐줘요..
봐줄때도 새로 시작하는 부분만 훑어주는 식으로 알려주고 나머지는 아이에게 맡기는 방식이죠..
저도 현재 눈높이 세과목을 하고 있지만 길어야 25분 해주시거든요..
학습지의 기본 원칙이 교사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매일 조금씩 꾸준히 공부습관을 들이면서 효과를 봐야하는거라 학습지 시킬땐 교사한테 많은걸 바라지 말고 시작해야 그런부분에서 마찰이 좀 덜하더라구여..
근데 저도 공부시간은 몇분을 하던 말을 하진 않는데 집에 오는 시간은 정확하게 지켜주길 당부하곤 해요..시간을 정확히 못지키면 미리 연락을 달라고 하거나..안 그럼 저녁먹이고 씻는 거에 차질이 생기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사람이 하는 거라 원래 시간의 앞뒤로 5~10분정도는 여유를 둬야겠더라구여..앞 집에서 상담이 늦게 끝나거나 문제가 생겨서 5분이라도 차질이 생기면 그 뒷집 부터는 줄줄이 늦어져 버리거든요..
그리고 학습지를 하면서 선생님에게 불만이 있을땐 1차적으로 담당선생님과 먼저 상담을 하시는게 좋아요..
담당선생님을 안거치고 지점에 전화를 하고 더구나 국장에게 불만사항을 이야기할경우 그걸 담당샘에게 바로 말하는게 아니라 중간급인 팀장을 거쳐 팀장이 선생에게 지적을 하거든요..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서로 감정이 많이 상하게 되더라구여..
그리고 어떤 학습지이든 담당선생님은 변경이 안돼요..그이유는 지역마다 선생님이 정해져 있기때문에 학부모가 불만이 있어서 그집만 다른선생님이 오시면 형평성에 맞지도 않고 서로 노선이 꼬여버려서 학습을 하기가 어렵거든요..
그래서 저도 예전에 눈높이에서 교사 바꿔달라는 항의 가끔 받을때 이런 답변을 하곤 했는데 눈높이의 경우 요즘은 수리,어문교사중 한선생님한테 수리,어문을 다 배울수 있어서 그나마 선택의 폭이 있더라구여..
예전같으면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수학은 수리, 한글은 꼭 어문교사에게 받았는데 이제는 한교사가 맘에 안들면 상대교사에게 몰아서 받을수 있어서 제 경우엔 세과목 다 한 교사에게 받고 있어요..
근데 아무리 이러고 저러고 해도 학부모에게 전화해서 그렇게 반말에 막말을 하는 교사는 저도 아니다 싶네요..
학습지의 경우 교재는 괜찮은데 선생이 잘못 걸리면 정말 골치아프거든요..어떤 학습지이든..
근데 정말 수준이하의 교사에게 잘못 걸리신것같아요..
그런 교사의 경우 지가 안하겠다하면 지점에서도 어쩔수 없겠지만 국장또한 그런식으로 대응을 하면 안되는건데..정말 지점 자체가 상식이하네요..
저 같아도 가만 안있을것같은데 그래도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들이니 이쯤에서 그냥 털어버리세요..
그런사람들하고 계속 엮여봤자 골치만 아프고 속만 상하니..
그래도 좋은 교사들도 많으니 학습지를 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다른 학습지로 선택해서 하셔도 좋을것같아요..
말하다보니 웬지 학습지쪽을 편든것같이 들리시진 않았나 싶은데 그런건 아니고 학습지내부의 방침을 알려드리고 싶어서요..그래야 그 사람들이 그렇게 나오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실것같아서..
어찌됐는 그 교사는 문제가 있는 교사인건 확실해요..
다음에는 그런 교사 말고 정말 좋은 선생님으로 아이가 즐겁게 공부하길 바래요..
기운내세요..
답글
영인영우맘
정말 학습지는 선생님이 중요한데..
아이가..아무것도 모르고 선생님 좋아하고 학습지하는거 좋아하했던 아이가 제일 큰 피해자란 생각이 드네요.
답글
모델현빈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