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았던 지난 토요일..
시은이와 집에서만 있기에 너무 아까워서 여의도로 자전거 타러 갔다가
내친김에 불꽃놀이도 보러가기로 했어요..
처음 여의도 공원에 도착했더니 무슨 행사를 하는지 사람들이 많더라구여..
그래서 가까이 가보았더니 세이프 서울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더라구여..
그 페스티벌에 대해 잘 모르는 편이라 둘러보는데 평소 알기 어려운
소화기 사용법이나 물 끄는법 안전교육등등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수 있는 것이었어요..
그렇게 구경을 하러갔을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던것이 드레스..ㅎㅎ
공주 드레스를 입고 공주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어보는거였는데 드레스들이
넘 예뻐서 울 시은이도 입혀보았죠..

나이에 맞게 입을수 있는거라 시은이 나이엔 하나 밖에 못입어보더라구여..

그렇게 드레스에 왕관까지 쓰고 사진을 찍어주는데 도우미 언니가
엄마도 같이 찍으라고 해서 저도 찍었죠..ㅋ
(생얼이라 안찍으려고 했는데..ㅠ.ㅠ)

그렇게 드레스도 입어보고 춤추는 공연장도 보고 다른 체험도 했음 했지만
울 시은이의 거부로 그저 눈으로만 구경을 했어요..
그러다 비눗방울도 해보고 인형극이 하는곳이 있어서 거기서
20분정도 관람을 했는데
불에 대해 인형으로 알려주는 공연이더라구여..
진행하시는 분들이 넘 잘하셔서 공연관람 내내 아이들은 합창으로
너무 열씨미 대답을 하고..ㅋㅋ
그렇게 20분정도의 관람을 마치고 중앙에 놓여있던 헬리콥터
속에 들어가서 사진도 찍어보고..


행사장을 돌아다니는 캐릭터들과도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그렇게 눈으로만 구경을 하고 자전거를 타러 고고~~

시간이 조금밖에 없어서 많이 타진 못했지만 중간중간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물고기도 구경했죠..


날씨가 춥지 않아서 공원에서 놀기에 넘 좋더라구여..
그렇게 여의도에서 놀다가 불꽃놀이를 구경하러 수원지
공원으로 이동을 했어요..
근데 역시나 사람들이 넘 많더라구여..
그래도 다행히 여의도에서 만난 친구덕에 자리를 잘 잡아 멋진
불꽃놀이를 보았어요..^^
수원지 공원이 아직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지지 않은곳이라
다른곳보다는 사람이 좀 덜한것같더라구여..
저녁이 되면서 날씨가 좀 추워졌지만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는 정말 장관이더라구여..
첨엔 좀 지루하기도 하고 단순했는데 마지막으로 갈수록 점점
더 화려해지고 볼거리가 많더라구여..
중국,캐나다,한국 순으로 진행이 된것같은데 마지막 피날레때는
마치 모아놓은 화약을 다 터트리듯이 정말 크고
멋진 불꽃놀이가 펼쳐졌어요..
아래 동영상들이 이번에 한 불꽃놀이예요..
못가신 분들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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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영우맘
전 아들만 둘이라ㅠㅠ
엄마가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참 잘 놀아주시는거 같아요.
시은이는 좋은엄마둬서 좋겠어요^^
답글
동우맘
답글
다원맘
저희 다원이라도 제 꿈을 대신해주면 좋으련만...
어른이든 아이든 마음 설레게하죠?
시은양에게 좋은 추억이 될꺼같아요.^^
답글
시은맘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답글
스쿨홀릭
동영상 오류 복구후.. 다시 올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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