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북스 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외할머니는 시장님" 글 : 마저리 화이트 펠레 그리노 그림 : 존 룬드 감수 : 신민섭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공동체란 무엇인지를 알려주면서 어떻게 행돔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애니의 외할머니는 언제나 애니와 함께 해주셨습니다. 애니에겐 언제나 다정다감하고 재미있는 분이셨지요.
근런데... 외할머니께서 시장으로 당선이 되면서 많은 것이 달라졌어요.
이제 시장이 된 외할머니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은 별로 없어요. 외할머니는 많은 일들을 돌보느라 바쁘시거든요.
그래서 애니는 소외감도 느끼고, 외로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내 아파트에서 불이 났는데... 그 곳에서 사람들을 도와주는 외할머니를 보고 애니는 외할머니의 멋진 모습을 보았답니다. 그래서 자부심을 느꼈고, 언제나 외할머니를 응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들은 누구나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이야기 하고 행동하기 마련이죠.!! 더군다나 애니처럼 누군가가 늘 함께 하다가 어딘가로 간다면 정말 허전하겠다 싶어요..!! 하지만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면 또 애니처럼 응원을 하겠지요]]
우리 진이 호야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너무도 좋아한답니다.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도요~~~~ 하지만 친가는 옆집이고 외가는 쬐끔 떨어진 곳이다 보니... 진이 호야라면 아직은 끔찍하시니..*^^* 진이 호야도 넘넘 좋아라하고 주말 마다 외가에 가려고 한답니다..
그런 울 호야에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그려보자 했답니다. 흔쾌히 O.K..^^ 하지만 외할머니의 파마머리가 힘들었는지..ㅎㅎㅎ
마당의 감나무도 그려줍니다. 요즘 전화통화의 주된 내용이 마당의 감나무 이야기거든요..
감나무가 너무 커서 나는 못따. 음~~할머니도 못까고, 할아버지도 못따고, 형아도 못따..ㅎㅎ 이렇게 이렇게... 나무로 해야하나봐..ㅡ.ㅡ"
그리고 그 아래로 항아리도 그려줍니다.. 커다란 거실창 밖으로 잇는 항아리겠지요..!!
그리고 할머니가 말해요.
그런데 왜..............? WHY..................? 외할머니 혼자 감나무 아래 계실까요.. 그 답은 동영상 속에..ㅎㅎ
대박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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