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을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4살과 6살이구여
전에 다니던 어린이집이 멀어서 집근처에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곳이 있어 11월부터 옮겼습니다
시설도 괜찮고 규모도 근처에서는 큰편입니다
상담 받았을때 교육적으로 잘하는것 같아 만족했구여
그런데 입학하기로 다 정해놓구 안좋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이들 식사가 엉망으로 나온다는 얘기를~~~
지금은 모르겠는데 작년에 주방도우미로 일하셨던 분을 통해 어떤분이 얘기를 들었다는데
유기농은 바라지도 않지만 재료들이 너무 상태가 안좋은 무슨 떨이로 사온 그런 상태의 것들로
조리를 한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여~
예를들어 계란도 신선도 완전히 떨어지는 것들로 조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어쩔수 없이 보내긴 했는데 하루하루가 불안해서 이런것들을 어떻게 체크하고 확인할 방법이
없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이한테 매일 메뉴를 물어보고 맛이 어떤지 자세히 물어보긴 하지만 6살된 아이가 조리해놓은
음식의 상태를 잘 알지 못하니 건성건성 대답을 하고 너무 많이 답답합니다
아직 선생님들과 친분이 있는것도 아니라 민감한 부분을 딱 집어 얘기하기도 그렇고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서울형 어린이집인데 이런건 어느 기관 어디에 연락해야 확인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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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맘
저도 1학기때 선생님이랑 조금 그랬는데 아이를 보내는 입장이라 늘 조심스럽고 어려워요.
쉽게 원을 옮길수도 없고 말도 쉽게 할수도 없고.....
정 마음에 걸리면 내년에는 다른 원 보내심이 좋을것 같아요.
답글
시은맘
하긴 초반 서울형 어린이집을 모집을 할때는 꼼꼼히 살피지도 않고 아주 쉽게 승인을 해줬다고 하더라구여..
그냥 뜬소문이 아닌 실제로 일하신 분의 말을 들으신거라면 정말 걱정이 될것같아요..
그렇다고 일일이 가서 보여달라고 할수도 없고..ㅜ.ㅡ
서울형 어린이집을 승인하는 협회에 문의해보면 어떨까요? 서울형이 서울시청에서 하는거였던거 같긴한데 아마 관리하는곳에서 검사나가는 게 있지 않을까요?
제 경우엔 그런 정보를 얻을사람도 없고 신경을 그닥 쓰지 않는편이라 그냥 믿고 보내는편인데 실제로 그런말을 들으면 괜히 찜찜할것같아요..
집에서 아이 먹거리에 더 신경을 써주시구여 아무리 생각해도 안될것같다 싶을땐 다른곳에 보내시는게 나을것같은데..한번 불신이 생기면 다른것들도 눈에 거슬리거든요..
잘 해결되시기 바래요..
답글
불한당맘
답글
동우맘
그렇지만 말은 전하는 대로 과장, 왜곡된다고 생각하는바...
너무 괴로워하지마시고 불안하시면 잘 다시 알아보세요.방문도 하시고..
6살이라면 꽤 잘 대답할것이고 아이들입맛이다보니 더 명확할 것 같아요..
(안먹거나.맛없다..등) 불안하면 원에 못보내십니다. 괴로워마시고 믿음을 가지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