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내년에 어떤 유치원을 보낼지 고민 중이었어요.
가까운 곳, 좀 멀더라도 이름 있는 곳 등..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었죠.
그 중에서 가장 되고 싶었던 유치원이 바로 어제 추첨일이었답니다.
가장 먼저 했어요.
인원도 겨우 10여 명..기존 아이들이랑 형제가 있는 경우 우선권을 주다 보니..
정원의 1/3 정도만 이번 추첨에서 뽑더라구요.
약 4:1의 경쟁률이었는데..좁은 교실에서 사람들이 다닥다닥 모여 추첨을 하는데
막상 제 순서가 되어 추첨하려니 살짝 떨리더라구요.
이게 안 되면 차선이 있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당첨표시가 나오니까 얼굴이 달아오르더니...웃음이 나오더라구요..ㅎㅎㅎ
어쨌든 내년 유치원 문제는 일단락되었구..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길 기원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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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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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민서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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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보내고 싶으신 유치원에 뽑이셨으니 너무너무 좋으시겠어요~
저도 내년에 어린이집을 옮겨야 하나 아직 고민중이거든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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