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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가 쿵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많았던 공연이에요

글쓴이 로라리온맘

등록일 2010-11-08 16:54

조회수 3,93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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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워낙 베스트 셀러라...아이들 무조건 좋아하겠다 싶었지요.

그리고 로라와 리온이가 연년생이지만 실제 23개월 차이로

둘이의 공연수준이 좀 차이가 난답니다.

요 사과가 쿵은..로라 리온이 모두 만족하라 공연일 것 같아

더더욱 보고 싶었었죠.

 

결과는 제 예감대로였답니다.

공연에서도 많이 느껴졌던 것이

어린 유아들에게도 다가가기 위해

여러가지고 신경을 많이 썼다고 생각 되었답니다.

 

♣공연 중간 중간 불이 꺼지는 부분에서는  조명쇼를 해주면서

아이들이 무서워하지 않게 신경을 썼고.

그래도 우는 아가가 있기는 했지만요..--"

 

♣전적으로 아이들에게 맞춘 웃음코드

그래서 리온이도 로라도 공연을 보면서 깔깔깔 재밌게 웃더라고요.

어떤 공연에서는 분명 엄마인 난 웃긴데..

우리 꼬맹이들은 웃음을 이해 못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요 공연에서는 전적으로 아이들 웃음 수준에 맞췄어요.

 

♣공연 중에 아이들과 같이 게임하는 시간이 있어요

공연 내용중에 돼지와 늑대가 싸우다가 게임을 하기로 한 거거든요~

몇 명의 선택된 아이들은 무대에 올라가서

줄다리기 게임도 하고 댄스배틀도 하고요

또 커다란 공을 객석으로 보내서 관객들이 서로 합동으로

공을 뒤로 보냈다가 앞으로 보내면서 어느 쪽이 빨리 보내나 게임도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촬영시간

커다란 사과를 배경으로 배우분들이 자세를 잡아 주시고

아이들 사진 찍도록 해주셨어요.

촬영비도 없었구요.

또 촬영 진행 도와주시는 분이

사진을 찍어 주기도 하셨어요.

가족사진을 찍고 싶어도 못 찍을 때도 있는데

그 분께 부탁드리면 가족사진으로 찍어 주시기도 하더라고요

우리는 로라와 리온이만..^^

배우분들과 기념촬영 후

무대 옆쪽에서도..몇 장 찍구요~~~

<사과가 쿵>은

전체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많은 공연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단..어른의 입장에서는 전체적으로

노래가 라이브가 아니었던 게 아쉬웠구요.

두더지가 라이브로 부르는 부분도 있었는데..

어....노래가 좀 아쉽다는 느낌이었어요~~~

모습과 목소리는 윤종신씨가 생각이 났는데...

노래역량은  살짝 아쉬웠답니다

 

아무튼..요 공연은 로라도 리온이도 재밌었다고 하고요.

로라는 사실 모든 공연을 재밌게 보지만

리온이는 아니거든요..

사과가 쿵에서 사자가 나온 부분은

살짝 무서워하면서 제게 안기기도 했지만

공연 재밌었다고 하더라고요.

 

어린 유아에서부터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추천할께요!!

 

참 그리고 전쟁기념관 문화극장에서

하는 공연을 보고 점은

공연도 보고

또 아이들 신나게 뛰어 볼 공간이 있다는 거죠~

비행기며 탱크며 커다란 배며..

실제로 볼 수도 있고

직접 타볼 수도 있는 것도 있어서

전쟁기념관 문화극장에서

공연보면 일석이조더라고요~`

아..그런데 전쟁기념관 식당은 .

좀 더 맛있어져야 한다고..생각되어요~

그나마 김밥이 제일 나았어요.

입맛 까다로우신 분들은 도시락 싸가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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