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라에게 흔들거리는 이가 생겼어요.
그런데 롤라는 절대 안 뺀데요.
그런데 롤라 단짝친구 로타가 이를 빼고 온거에요
그리고는 이빨요정에 대해 이야기 해주죠

그리고..롤라는 이빨요정이 놓고 간 돈으로
기린을 사고..
그리고 또 다른 인형이 필요하자..
흔들거리는 이 없냐며...

그리고..롤라는 이빨요정이 놓고 간 돈으로
기린을 사고..
그리고 또 다른 인형이 필요하자..
흔들거리는 이 없냐며...

재밌고 귀여운 이야기죠..^^
우리 로라도..이 책을 처음 접할 즈음에
두번째로 이가 흔들거릴 때였답니다.
이 이야기 진짜냐고..
"엄마는 안해봐서 모르지만 한 번 해봐..." 그랬죠..
로라는 책 대로 일찍 자는 날 이를 놓아야 된다면서
두고두고 벼르다가
그렇게 일찍 잔 날은 아니었는데
이를 두고 잤답니다.
이빨요정이 돈을 놓고 가면 뭘살까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말이죠..
헉...
그런데 이빨요정을 해야하는 저도 같이 자버린 거에요..![]()
아침에 일어난 로라
이가 그대로 있다면서 울상..![]()
이를 어째......
그리고는 어제보다 더 일찍 자야 하나 보다고..
오늘 다시 해보자며
그리고 한 8시 30분에 잤나봐요..ㅋㅋㅋ
저도 애들이 완전히 잠든 걸 확인하고
이빨을 가져가는 대신
천원을 살짝 놓고 갔죠..![]()
아침에 로라 일어나면서 쾅쾅쾅
뛰어 와서는
이빨요정이 왔다 갔다면서 얼마나 기뻐 하던지...![]()
어린이집 가면서도 팔짝팔짝
뛰면서 가는데
넘 기분이 좋았나봐요.
어릴 때 이런 추억..
나중에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어린이집 갔다와서
문방구 가서 요 악세서리 만들기 골랐답니다.
리온이까지 해본다며..

헐...
실수로 요거 엎었는데
큰거는 원래대로 정리하고
작은 비드들은 그냥 색깔 섞인대로 정리하자하니
절~~대로 안된다는 로라..
꾸역꾸역 색깔별로 정리하는..
저녁준비 다 됐는데도
계속 색깔별로 고르고 있는 로라를 보고
눈이 빠질 것 같았지만![]()
색깔별로 고르는 걸 도와줄 수 밖에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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