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올스토리 이야기 솜사탕 "울지 않는 개구리" 글 : 정순 그림 : 차정인
슬픈 듯 웃고 있는 귀여운 개구리 한 마리가 있네요.. 어떤 사연이 있을가요...!!
초록이는 어떤 일이 있어도 울지 않는 개구리랍니다. 넘어져서 무릎에 피가 나도.. 초록이가 좋ㅇ하는 이모가 아기랑 놀아주어도, 병원에서 아픈 주사를 맞아도.. 엄마, 아빠가 유치원으로 늦게 데리러 오셔도... 초록이는 울지 않았어요.
아니, 사실 초록이는 몰래몰래 울고 있었답니다. 몰래 울었던 이유는,,, 우는 모습을 보이기 창피하니까~~~~
하지만 어느 날 초록이는 엄마, 아빠가 늦게 오시자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어요..!! "으~~아앙~~~" 우리 초록이는 울고 말았답니다.
울 호야 책을 읽으며 초록이 흉내도 내어보고..ㅎㅎ
요즘 종이 접기에 빠져있던 터라...'개구리'를 접자고 합니다.. 그 전에 우리는 주니어라이브러리에서 '개구리'를 찾아보아야만 했답니다.. 주니어라이브러리 동물보감을 꺼내어 '개구리'를 찾고,
개구리의 사진을 보고 분석 후 흉내내기도 한 번..*^^*
이번에는 주니어라이브러리 식물도감에서 '개구리밥'을 찾았습니다. 사실 처음엔 연꽃을 찾아보자 했는데..
울 호야가 외칩니다..
왜 개구리밥은 생각을 못했을까..!! 울 호야 덕분에... 올만에 개구리 밥도 보고..^^
개구리 접기에 들어갑니다. 우리가 접은 개구리들이 앉을 자리를 그려줍니다. 물론 개구리밥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열심히 개구리를 접습니다..!! 책을 보고 접고, 뚫어져라 보고 도~~~~저히 접ㄱ지 못하겠는 것은 도와달라고 하고... (얼마 전 부터 스스로 하려고 무진장 애쓰걸랑요..^^)
개구리에게 눈을 그려줌으로써 생명을 불어 넣었습니다.
이런 표현은 어디서 배웠는지..ㅎㅎ
파리를 그리고 '파리' 라고 써줍니다. 그리고'개구리'라고 써줍니다. 요즘 한글쓰기에 재미들렸거든요..ㅎㅎ 이젠 연못가도 색칠해주면...마무리..!!
오늘 우리 호야는 '울지 않는 개구리 한편을 읽으면서 주니어 라이브러리속 여행을 했습니다. 동물도감과, 식물도감..!! 이렇게 연계하는 재미도 쏠쏠하다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