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북스 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사자는 주사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글 : 하워드 J 베넷 그림 : 마이클 웨버 감수 : 신민섭
병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책....이랍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그러하겠지요. 아니, 우리 어른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귀찮아서, 바빠서, 조금 참으면 되겠지 라는 생각 등등... 만은 이유등으로 병워가기를 미루는 경우가 많지요. 사실 저는 그렇답니다..
우리 호야도 소아과에 갔다가 코를 한 번 뺀 후로는 절~~대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 심정 백 번 이해하고도 남지요..!!
우리의 이런 아이들을 위한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이 책을 이렇게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오늘은 병원으로 정기검진을 받으러 가는 날이예요. 하지만 혹시 주사를 맞게되지는 않을까 겁이나요. 병원에 가니 사랍들이 많이 있어요. 의사 선생님께 오늘 주사를 맞는이 여쭈어 보니 검진 후에 알려주시데요.
키와 몸무게, 혈압등을 체크하고 선생님을 만났어요. 선생님은 팔과 다리, 피부, 배, 심장소리, 다리, 눈 등을 살펴보시고 여러 동물에 비유하며 말씀해주셨어요.
원숭이처럼 팔이 튼튼하지만 털이 없으니 원숭이는 아니구나. 코끼리처럼 심장과 폐가 아주 건강하지만 피부가 부드러운 것이 코끼리는 아니구나. 캥거루처럼 다리가 아주 튼튼하지만 귀가 작으니 캥거루는 아니구나. ........................... 사실 오늘은 예방접종을 해야해요. 더 건강하고 튼튼하게 도와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용기를 내엇어요. "으르렁~~~나는 사자예요. 사자는 주사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이 책은 우리에게 한가지 더 조언해 줍니다. 의사 선생님은 우리 아이와 아주 잘 맞는 친구라는 사실을요~~~ 그리고 개인적인 상담시간에도 우리 아이들이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해주라고 합니다. 치료활동등에 대해서도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 해주라고 합니다. 병원에 가는 이유를 미리 말해주라고 합니다. 그 목적은 항장 정직해야한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두려워 말라고 합니다.
때로는 아이들의 치료를 보고 엄마들이 놀라기도 하지요. 저절로 인상 써질 때가 있곤하지요. 저도 주의 해야겠어요^^
우리 호야는 책을 읽으면서 병원에 갔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키를 재고, 몸무게를 쟀던 일. 청진기를 가슴에, 등에 대었던 일들을 떠올리면 책을 보았답니다.
이렇게 고민하더니 거침 없이 그립니다...ㅎㅎ
얼굴 모양과 갈귀까지 멋드러지게요~~~^^
또다시 거침 없이 그립니다......^^
울 호야가 사자의 특징을 잘 집어내어 그리네요. 진이 때와는 또다른 관찰력..!!
이젠 사자가 아픈지 안 아픈지 진찰도 해보고.. 예방 접종도 합니다. 그런데.. 등, 배, 엉덩이, 다리,,,, 전신에 놓네요.. 다아~~ 아프지 말라고 말이죠..ㅎㅎㅎㅎ
으리 호야가 그린 사자 참 깜찍 하지요...*^^*
|







> 












"우리 '으르렁~~~' 사자 그렵볼까..?"
"네, 좋아요. 사자는 주사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그런데 어떻게 그리지..!!"
"엄마, 몸은..?"
"이렇게(손으로 그리는 흉내를 냅니다.) 동그랗게 그리면 안되나.!"
"맞아..그러면 된다..ㅎㅎ"

"엄마, 코는 이렇게 불룩 나왔어..이건 콧구멍이야..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