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올스토리 이야기솜사탕 38 '비밀의 수프' 글 : 메리 앤 로드먼 그림 : G. 브라이언 카라스 옮김 : 박명옥
지난 겨울 먼길 마다 않고 가서 '마법의 수프'라는 영어 뮤지컬을 본 적이 있었지요..*^^* 진이 호야는 이 책만 보면 그 뮤지컬이 생가가 나는가 봅니다....ㅎㅎ 분명 내용도 다르고, 인물들도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말이죠..!! 아마도 비교하는 재미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리고 우리 호야가 이책을 남달리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아프면, 열이 조금이라도 나면, 입맛이 별로 없을때면 늘.........
이렇게 말한답니다. 울 호야 수프를 늘상 달고 살지는 않지만 좋아한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이 책에도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답니다.
엄마는 어젯밤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아빠랑 형아랑 함게 저녁 준비를 해야해요. 오늘의 메뉴는 어마와 자주 했던 '토요수프'랍니다. 하지만 엄마가 지금은 없으니 아빠, 형아랑 함게 맛나게 만들어야해요. 나도 많은 것을 도울 수 잇는데..형은 무조건 어려서 안된다고만 해요. 아빠도 내가 말한 주요 재료를 넣으려고 하지도 않구요.. 그래서 속상해요...ㅡ.ㅡ 만드는 과정에서 실수도 하고, 많은 문제들이 일어나지만 '토요수프'는 완성...... 하지만 그 맛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네요... 맛있어어요..? 아니요. 절대 아니랍니다.....ㅡ.ㅡ 그와는 반대죠..*^^* 그래서 결국 아빠와 형은 매 말대로 마지막 비법 '설탕'을 넣었답니다. 그랬더니 그 맛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네요... 맛이 없어서요..? 아니요. 그와는 반대랍니다..*^^* 그래서 오늘 만든 '토요수프'는 '비밀의 수프'가 되었죠... 동생을 만난 오늘은 정말 행복합니다... ![]() ![]() ![]() ![]() 오늘은 호야와 곤돌이 세부자를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아~~주우~~ 간단하게 말이죠..*^^* 두꺼운 도화지를 원으로 자르고... 곰돌이의 얼굴을 그리지요!! 원은 반으로 접어서 상체가 되는거예요. 즉, 웃옷이 된거죠..ㅎㅎ 호야의 그림이 시작되었어요 ![]() 뭐라 말하지 않아도 호야는 척척 해냅니다.. 아빠는 '주방장'이라고 써야 한다네요..ㅎㅎ 책을 보고 아빠의 옷에 '주..방...장..'이라고 씁니다. 그리고 악어를 그리네요... 형의 옷에는 '요...리...사..'라고 씁니다. 그리고는 예쁜 오렌지를 그리네요..^^ 동생의 옷에는 카멜레온 을 그리고 싶다고..... 왜 그런 그림들을 그렸는지는 모르지만..그렇게 그렸네요..^^ 아랫부분은 벙어지지않게 종이를 덧데어주면 끝..!! ![]() 곰돌ㅇ 세부자는 오뚜기가 되어서 우리 호야에게 "꺄르르~~~" 웃음을 주네요...*^^* ![]() ![]() '이야기 솜사탕'을 읽을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따뜻한 이야기들인것 같아요... 이 책만 그런것은 아니거드뇽. 아마도 가족애, 형제애 등등을 다~~느낄 수 있게 해주지요.. '이야기솜사탕'이 궁금하시다면.... 여기로 오세요~~~*^^* 바로 '교원 북프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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