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문 10답 올려요..
오늘이 아니면 한동안 못할 것같아서 후딱 올리고 갑니다. ㅋㅋㅋ 휘리릭~~
1. 닉네임은 무엇입니까?
-> 맘스쿨에선 시은맘입니다. ^^ 단순히 시은이 엄마란 뜻이죠..쿄쿄쿄
2. 언제 태어나셨나요?
-> 1977년 2월 19일 새벽예요..^__^
3. 어느 동네에 살고 계세요?
-> 구로구 개봉동에 산답니다.
4. 혈액형은 무엇인가요?
-> 다혈질인 B 형..ㅋ 그래도 여자 B 형은 성격좋아요..ㅋㅋ 욱하는거만 빼면..ㅋ
5. 즐겨하시는 취미활동은 무엇인가요?
-> 이벤트 응모해서 아이와 놀러다니기..ㅋㅋㅋ
결혼전에는 뮤지컬 관람이 취미였는데 이제는 아이와 공연보러 다니고 체험전 다니는게 젤 좋답니다. ^^
6. 가족(자녀 연령 포함)을 소개해주세요.
-> 할머니,외삼촌,저,아이..이렇게 넷이 살아요..남편은 사정상 주말에만 보구여..
울 시은이는 현재 6살 이랍니다. ^^
7. 자녀 교육 중에서 가장 신경쓰시는 부분은 무엇이며 그 부분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 아이를 키우면서 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성격이예요..
아무래도 부모를 닮아 고집도 세고 좀 까칠하거든요..그래도 다행히 밝고 활달해서 이대로만 쭉 클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하고 잘못을 했을땐 그에 못지 않게 무섭게 혼내기도 해요..훈육할때 소리를 지르거나 매를 들진 않지만 제 목소리가 저음이라 그런지 단호하게 말하면 좀 무섭게 보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인지 6살인 지금까지 혼내면서 소리를 많이 지르면서 키우진 않은것같아요..
여러 방면으로 보고 들으면서 배운대로 아이를 대했더니 고집이 쎈 편이지만 아직까진 그다지 힘들지 않았거든요..
아이는 놀때 신나게 놀아주고 혼낼땐 단호하게 잡아줘야 불안감이 없다는게 제 생각이기에 되도록이면 제 자신을 다스리면서 화낼때도 너무 과하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편이예요..
그렇게 아이가 밝게 클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어른들께 버릇없게 하지 않도록 요즘은 예의부분에서 좀더 신경을 쓰고 있구여..
지나치게 밝다보니 어떨땐 장난이 심해서 좀 버릇 없을때도 있거든요..ㅎㅎㅎ
암튼 아직은 아이에게 공부시키려고 안달나기보단 인성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랍니다.
8. 아이에게 가장 감동 받았던 일은 무엇이었나요?
-> 감동받았던 때라...아주 어렸을때로 거슬러 올라가면 6개월인 울 아이가 절 보면서 엄마~ 하고 불렀을때가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아요..
그리고 커가면서 하나하나 무언가를 알아가고 그걸 나중에 말해주지 않아도 먼저 아는척 하면서 말할때도 넘 신기했지만 무엇보다도 알려주지 않았는데도 한글로 글자를 썼을때가 좀 그랬던것같아요..
감동이라고 표현하긴 좀 그렇지만 아이가 스스로 뜻을 알고 그걸 적었을때 느낌이 좀 그랬거든요..ㅋㅋ
그리고 절 위해 어버이날 만든 카네이션을 받을때나 엄마가 힘들다고 알아서 제 어깨를 주물러줄때는 감동을 받기도 하고 이제 다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구여..
요즘은 제가 시험준비로 많이 못놀아주는데 불평하지 않고 스스로 할일을 다하면서 저에게 시험 잘 보라고 격려해줄땐 이래서 자식을 키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ㅎㅎㅎ
9.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 아이를 키우면서 커가는 모습을 볼때..하는 행동이나 말들이 새로운것들일때 그 모습을 보면서 행복을 많이 느끼는것같아요..
그리고 노력해서 당첨된 체험전이나 공연을 알려주면 아이가 폴짝폴짝 뛰면서 좋아하고 같이 가서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볼때도 참 행복해요..그래서 이벤트 응모하는걸 못 끊는것같아요..ㅋㅋ
매 순간 소소한것들이지만 아이로 얻는 행복이 항상 절 웃게 하고 살아가는 힘을 주는것같아요..^^

10. 세 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어떤 소원을 빌고 싶으세요?
-> 첫번째는 가족들의 건강..
두번째는 제가 목표하는 사회적 위치까지 올라가는것..
그리고 세번째는 우리 가족들이 함께 살수 있는 예쁜 집을 갖고 싶어요..ㅎㅎㅎㅎ
11. 시은맘 님께서 가장 알고 싶은 맘스쿨 유게 회원님은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전 포동아내님 알고 싶어요..
쌍둥이 공주님을 키우면서 정말 많은 활동을 하시더라구여..
아이 하나도 힘든데 같은 나이의 아이를 둘씩이나 키운다는건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쌍둥이여서 낳은 순간부터 많이 힘들었을것같은데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활동도 많이 하시고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 모습이 참 좋아보이거든요..
글을 자주 올려주시긴 하지만 이참에 더 많은걸 알게 되면 좋을것같아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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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킹
반가워요.
여전히 열심히 활동하시네요.
늘 행복하셔요~
답글
시은맘
앞으로도 자주 뵈요..^^
김민주
저도 아이랑 체험전같은거 당첨되고그러면,,,함께다니고 문화공연같은거 즐기고했는데
요즘 날씨가추워 많이 게을러져서 올겨울은 넘 심심하게보내는거같아 아이에게
미안하네여
답글
시은맘
아이랑 함께하는 시간이 아이나 엄마에게 모두 좋은 추억이 되는것같아요..^^
포동아내
답글
시은맘
포동아내님도 그렇죠? ^^ 아이가 둘이니 행복도 두배일것같아요..ㅎㅎ
민,범맘
시은이 웃는 모습 정말 행복하네요^^
답글
시은맘
민,범맘님도 행복하세요~~ ^^
불한당맘
답글
시은맘
희수랑
답글
시은맘
미달이
답글
시은맘
민영맘
답글
시은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스쿨맘아~
사는 곳이 지방이라 공연이나 체험신청은 마음만 아프게 글만 읽어보고 나갔지요.
행복하시겠어요.^^
답글
시은맘
지방에서도 공연을 많이 해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음 좋겠어요..
로라리온맘
답글
시은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