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11월 27일 토요일.
우리 세 모자 기대하고 고대하던 '스노우맨' 보고 왔답니다.
'스노우맨'을 처음 만난 것은 책이 아니었답니다.
우리는 말이죠..^^
우리는 DVD를 먼저 보았던 거예요.
그런데 사실 좀 지루해서..? 아이들이 끝까지 보지 않았더랍니다...ㅡ.ㅡ
아~~~~얼마에 산건데....ㅠ.ㅠ
그래도 한편으로 이해되는 것은 대사가 없으니 그럴만도 했겠다 했다지요.
요즘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안하게하려해도..
이미 어느새 자극적인 것들에 노출되어 있으니까요...ㅡ.ㅡ
그래서 이 공연을 처음엔 달가워하지 않던 아이들에게
구름빵처럼 하늘은 나는 눈사람이 나오고, 산타할아버지 나옷니까..
함꼐 소원빌러 가자며..... 나섰더랍니다.
너무도 추었으나.............. 예약을 했으니...ㅡ.ㅡ
용감하게 나섰지요..^^
호암아트홀은 진이랑은 두번째네요....^^
울 호야는 처음이랍니다...

공연장 입구에 전시되어 있는 '스노우맨 사생대회'수상작들도 보았지요.
울 호야 유심히 보네요..
우리도 한 번 도전해 볼껄 그랬나봐요..^^
내년엔 도전..!!
그런데 하려나..ㅎㅎ
공연은 정말 흡족 그 자체였답니다.
1부에서는 아이들이 살짝 지루해했었는데...
1부 후반부로 갈수록 흥미진진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인물들 출연을하니..
게다가 1부 마지막엔 드디어 눈사람이랑 소년이 함께 하늘을 날아올랐거든요.....^^
그래서 중간 휴식시간에 진이 호야는 2부가 더 궁금했답니다....
2부는 더 흠이로웠고
전게도 빨랐고..음악 또한 환상적이었답니다.
우리아이들에게는 자극적이지 않아 다소 밋밋한 느낌이 들수 있겠지만...
정서적으로든지...가슴으로 느끼는 점은 더 많을 듯하더라구요..^^
발레리나의 이쁜 모습도 반하게했고,
번개맨 닮은 인물도( 울 호야는 도깨비풀이라고 했지만.....ㅎㅎ) 익살스러워 흥미로웠고,.
무엇보다 스노우맨의 많은 친구들을 보고 아이들은 참 즐거워 했답니다...
몸으로 표현되는 '스노우맨' 공연 넘넘 멋졌답니다.
호암아트홀이라는 커다란 무대를 꽉 채우고도 남았어요..!!
강추~~~~~~~~*^^*
공연이 끝나고 로미에 준비된 책들을 보았습니다
단연 울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은 '스노우맨'




책을 한참 들여보더라구요.
지금까지 봤던 책들과도 달라서였겠지만..
책에도 글이 없으니 신기(?)했나 보더라구요..^^
그리고 로비를 둘러보았답니다.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있어서...^^

우리 '스노우맨'의 주인공과도 사진을 찍어야겠지요..^^



로비에는 등장인물들의 옷과 탈들도 준비되어있답니다..^^
다만 우리 진이 호야는 입기 싫다고 하여.. 통과했다지요..^^
이 공연은 많은 볼거리도 함께 있어
우리 아이들에게 더더 유익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고대 + 기대 = 행복
이었답니다.
http://www.hoamarthall.org/ticket/ticket.aspx?cType=view&cId=166<ype=month&tY=2010&tM=11
호암아트홀 홈싸이트로 가면
공연과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 상품들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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