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12세
밤에 되면 책을 읽어줘야 잠을 자는 우리집 둘 째.
내일이면 기말고사.
초등 5학년 언니는 공부하느라 바쁘고, 1학년인 둘째는 일찍 잠자리에 든다.
나는 큰아이의 공부를 봐주느라 바쁘고, 아빠는 뉴스보기에 바쁘다.
작은아이의 소리가 들린다.
아이: "아빠, 빨리 책 읽어줘!"
아빠: 알았어~ 잠깐만.
아이: 엄마 아빠가 빨리 안읽어줘요
아빠: 알았다. 알았어, 책 어딨니~
아이: 여기요.
아빠: 황금똥을~
이렇게 아빠의 책읽어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아빠가 거실로 나오시더군요.
책 한 권에 아이가 벌써 잠들었나봅니다.
우리집 아빠는 아이들과 체험은 잘 갑니다.
여기저기 알아보고 주말 계획을 잡기도 합니다.
그런데 책읽는 것은 종종이 아닌, 가끔이랍니다.
yyssalom
밤에 되면 책을 읽어줘야 잠을 자는 우리집 둘 째.
내일이면 기말고사.
초등 5학년 언니는 공부하느라 바쁘고, 1학년인 둘째는 일찍 잠자리에 든다.
나는 큰아이의 공부를 봐주느라 바쁘고, 아빠는 뉴스보기에 바쁘다.
작은아이의 소리가 들린다.
아이: "아빠, 빨리 책 읽어줘!"
아빠: 알았어~ 잠깐만.
아이: 엄마 아빠가 빨리 안읽어줘요
아빠: 알았다. 알았어, 책 어딨니~
아이: 여기요.
아빠: 황금똥을~
이렇게 아빠의 책읽어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아빠가 거실로 나오시더군요.
책 한 권에 아이가 벌써 잠들었나봅니다.
우리집 아빠는 아이들과 체험은 잘 갑니다.
여기저기 알아보고 주말 계획을 잡기도 합니다.
그런데 책읽는 것은 종종이 아닌, 가끔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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