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빨간 모자 보고와서
그 다음날 바로 빨간 모자 보고 책놀이하자고 하는 희수~
늑대가 할머니 잡아머고 그다음에 빨간 모자 잡아먹고~~
그게 뭐가 그리 신나는지 공연보구나서도 그 이야기 할때 웃더니
역쉬나 책 볼때도 신나서 이야기 하네요.
무서운 이야기인데 아이들 눈에는 무섭게 보이지 않나봐요.
책을 보면서도 공연리플랫을 찾아서는 들고서 보구요.
빨간 모자 그리고 싶다고 해서 그리라니 못그린다고 해서
얼굴동그라미는 그려주고
눈코입은 희수가 혼자서 그리구요.
빨간 모자 색칠했어요.
아직은 삐툴지만 혼자서 다 했네요^^
기특해라~
빨간모자를 만들어보면 좋으련만 마땅한게 생각나지 않아서
집에 있던 제 버프로 빨간모자 처럼 써봤답니다^^
어떤가요? 귀여운 빨간 모자 같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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