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A에어클레이샌드 '촉촉이 모래'
드디어는 개봉했습니다.
오전부터 하고 싶다는 호야 겨우겨우 달랬지요.
진이가 오면 함께 하려구요...
공기점성모래의 첫느낌은 다르다고 하기에
진이 호야 함께 느께게 하고 싶었거든요..*^^*
먼저 깔개를 깔고 모래놀이판을 놓고..^^
촉촉이 모래의 뚜껑을 개봉~~~~

"와아~~~"
"와아~~~"
그런데 금이 찌지직~~~

과감히 엎었다지요...^^
금새 스르륵~~~ 한쪽이 무너지네요....ㅎㅎ


진이 호야 달려듭니다.....
"얘들아 느낌이 어때..?"
"음..부드럽고 따뜻해...그리고 진짜 모래 같아..부드러운 모래..."
부드럽고 따뜻하다는 진이의 표현이 딱인 것 같습니다.
살짝 끈적거리는 느낌이 있으나
그것은 끈적거림이 아니요~~~~
그 느낌은 곧 사라지더라구요...^^
손에 묻어나지도 않는답니다..
한마디로 넘~~~~ 좋아요..*^^*





오늘은 촉촉이와의 첫만남이니......손으로 조무조물 간단한 놀이만 해보기로 했지요..^^
진이 호야는 모양틀로 촉촉이를 찍어서 건물(?)도 만들고..^^
미니어처들 다아~~꺼내어 정말 신이 났답니다...^^
집중력 정말 짱이네요..!!



쌓았다 무너트리고...
다시 무엇인가를 만들었다가 무너트리고.....


월욜 눈이 왔었지요....
그래서어~~~
우리 세모자 눈사람도 만들어봤답니다..*^^*
생명도 불어넣어 주었지요..*^^*


그리고 진이 호야는 또 무엇을 했을까요..?
두꺼비집이야? 터널이냐..?
그러나 공룡을 만들고 싶다는 호야..
진이는 털고 일어났으나 결코 일어나지 않는 호야....
졌습니다..ㅎㅎ



2시간 가까이 이렇게 놀았네요...
진이도 1시간 30분은 놀았고 말이죠...
그럼 이 '촉촉이 모래'의 성분은 이렇게 우리 진이 호야의 피부에 괜찮을까요..?
우리 진이 호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부분 아토피가 잇잖아요..
성분은 무엇일까요..?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촉촉이모래'는 영유아를 위한
문구류, 완구류, 교구류 이 세가지의 적합함을 이미 판정 받았다고 하니....
왠지 더 믿음이 가는...
사실은 저도 오늘 참으로 만이도 조물락 거렸습니다.
다음에는 활동지를 이용해서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오늘 촉촉이가 함께해서..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유사품 '아트클레이'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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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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