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북스 루크음악동화 "I'm CLASSIC" 제7권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  
이 한 권의 책 속에는 세 편의 이야기가 있답니다. 무소륵스키, 그리그, 드뷔시 그 들에 얽힌 에피소드들이 있지요. 그리고 책 속의 이야기는 그들의 음악 중 한 곡은 이야기해 준답니다. 오늘은.....이 책 속의 이야기 중..... 제21화 "바다를 사랑한 음악가" 글 : 사과나무 그림 : 이경택 '음악' 드뷔시의 곡 중 " 바다 중 3악장 바람과 바다의 대화 "  
우리 아이들과 함께 들으면 좋은 방법?을 알려주네요^^ 고맙죠..!! 음악에도 약간의 지식이 더해지면 더 풍부하게 다가오니까요..*^^*  
드뷔시는 어릴 적부터 천재적인 소질을 보였던 것은 아닙니다. 너무도 엉뚱했지요. 하지만 모테부인이 드뷔시의 소질을 알아보고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었답니다. 그렇게 탄생한 음악가 드뷔시랍니다.  
음악동화에 음악이 빠지면 안되겠지요... 음악도 들어가며..... 읽고......... 이야기에 해당되는 음악에서는 귀를 더 쫑긋하게 압력 행사 좀 했답니다..ㅎㅎ 그리고 우리는 몸으로 바다를 표현해 보기로 했답니다. 어떻게..........? 샤워커튼이 우리의 바다가 되어주기로 했지요..^^ 진이 호야는 홀라당 벗기고 말이죵..ㅎㅎㅎ 



물감을 몇 군데 짜놓고..물약통에 물을 넣어 짭니다...^^ 그것만으로도 진이 호야는 이미 흥분의 도가니탕....ㅎㅎ 자아~~우리의 미션....!! 드뷔시의 곡 중 " 바다 중 3악장 바람과 바다의 대화 " 이 곡이 연주되는 동안 그러니까 8분 20초간 맘껏 바다를 표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손바닥으로 물감을 문지릅니다...^^ 그것이 바다인것이죠...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울 진이 샤워커튼 속 네모그림 안에만 파란물감 칠해야한다고 생각했던가봅니다... 

손가락으로 물고기도 그리고, 바람도 그리고...파도도 그리고... 그리고 급기야 이 바닷속을 헤엄치기까지 합니다...^^ 손바닥은 물롱 팔과 다리까지 파랗게 되니 "엄마, 나 아바타야...^^ 누가 더 아바타 같아요..?" 이젠 아바타 경쟁이네요...^^ 


진이 호야는 미끌거리는 바다를 걷는 것이 재미있는가 봅니다..^^' 스릴이 느껴지는가...*^^* 사실 미션으로 " 바다 중 3악장 바람과 바다의 대화 " 정했던 8분 20초는 훨씬 지났지만...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결과물은 없지만 ... 오늘은 음악을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표현해 본... 음악과 하나된 날이었습니다. 음악을 이야기로 한 번 읽고 들으니.. 왠지 다 아는듯한 느낌 마저 든다는...*^^* 저 오늘은 울 아이들과 클레식~~한 하루 보냈답니다..*^^* |
민주민서맘
체험후 놀이활동 신나게 하셨네요...
와... 아이들 엄청 좋아했겠어요
답글
수지맘
앙~또 사구싶어요 ...
바다 놀이 잘봤어요 ^_^ 물감이 너무 많이 들어가잖아요 >< 잘 마르고 그래서 전 풀을 쒀서 색을 섞어서 해준답니다..그럼 촉감도 좋고 오래가고~그림도 잘그려져요
클래식 어렵다면 어렵지만 퍼포먼스 위주로 다가가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잘보고 가요
답글
하늘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