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6개월인 우리 아들은 말을 좀 웃기게 해요...
얼마전 김장 담근다고 배추를 사서 시댁에 가져다 두고
열무랑 파랑 다듬었거든요..
신랑도 옆에서 거들고요..
혼자서 놀던 아들은 심심한지 아빠를 계속 괴롭히더라구요..
그모습을 본 시어머니께서 아이에게 한마디 하셨어요...
'아빠 힘들다..그만 해라...'
근데 우리 아들 답이 걸작이네요..
'그런데 할머니는 왜 아빠 일시켜요'
얼마나 웃었는지....
정말 웃긴 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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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6개월인 우리 아들은 말을 좀 웃기게 해요...
얼마전 김장 담근다고 배추를 사서 시댁에 가져다 두고
열무랑 파랑 다듬었거든요..
신랑도 옆에서 거들고요..
혼자서 놀던 아들은 심심한지 아빠를 계속 괴롭히더라구요..
그모습을 본 시어머니께서 아이에게 한마디 하셨어요...
'아빠 힘들다..그만 해라...'
근데 우리 아들 답이 걸작이네요..
'그런데 할머니는 왜 아빠 일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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