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남편이 요리 해줬어요^^
어제 미리 닭 양념해서 두었어요.
머스타드 바르고 시즈닝이랑 카레가루 발라두었네요.
제가 아니고 희수 아빠가요~
숯불 피우는거 샀더니 불 피우기 너무 편하네요.
진작 살걸~
비어캔 치킨 한다고 맥주 조금 붓고 나머지는 마시구요^^
가운데에 맥주 조금 부으면 되요.
쓰는것보다 먹는게 더 많아요^^
가운데 닭 끼우면 끝~
이제 기다려요~
한시간반정도 기다리니 희수 배고프다고 난리네요.
오래 기다림끝에 보는 비어캔치킨~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게 와~군침 돌아요.
ㅎㅎ 제가 한게 아니라 해주는거 먹을땐 더 좋아요.
먹느라고 사진은 별로 못찍었네요 ㅎㅎ
닭냄새 안나고 살이 정말 부드럽게 입에서 녹아요.
희수는 혼자서 닭다리 한조각 다먹었어요.
살코기 보다 닭다리가 더 맛있다고 하네요.
닭이 1키로가 넘는 거라서 제법 큰데 정말 잘 먹어주네요.
ㅎㅎ 집에서 캠핑하는거 같다고 그러면서요.
남은 숯불로 삼겹살도 구워먹구요.
다 먹고 나중에 찍은 사진이라서 고기가 몇점 없네요^^;;
그래도 불이 남아서 고구마 구워 먹었어요.
고구마도 어찌나 맛있던지~
입에서 살살 녹아요~
오랜만에 해주니 희수가 캠핑온거 같다고 집캠핑이야? 하면서 물어요.
아빠가 해주는게 젤 맛있다고 하면서 어찌나 애교를 부리던지
다음에 또 해주마~ 약속 받아 놓구요.
저도 아빠가 해주는게 젤~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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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정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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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킹
오늘처럼 흐리고 비가 간간히 오락가락하는 날 먹음 딱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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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민서맘
갑자기 배고 고파집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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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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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이
정말 재미있었겠어요~
남편분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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