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을 찾아서는 고고와 하얀아이 책하고 같이 들고 와요.
하얀아이 물감으로 그린다고요^^
오랜만에 고고와 하얀아이 봤어요.
상어? 그림 보더니 날카로운 이빨로 책도 씹어먹는다고 저러네요^^
그림 자세히 보면 아이가 그린 듯한 그림도 있는데
동물 그림이 재미있게 그려졌더라구요.
진짜 동물 같기도 하고 상상속의 동물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하얀아이와 동물을 그리기로 했네요.
크레파스로 밑그림 그려요.
오늘은 순수하게 정말 혼자서 다 그렸네요.
물감으로 색칠해요.
엄마 나 꼼꼼하게 잘 하지요? 하며서 진지 ~ 집중 모드로 잘 하는 희수~~
왼쪽 하단의 머리털 삐죽한아이가 하얀아이 펠레^^
나머지는 동물 이라고 그런거여요.
이름을 물으니 진짜 동물이 아니고 생각한 동물이라고 하네요.
이름을 뭐라고 알려줬는데 도무지 기억할수 없다는거 ㅋㅋ
어떤건 머리만 있는 것도 있고
머리몸 다리만 있기도하구요.
크레파스가 좀 흐리게 그려져서 살짜기 아쉽네요.
못내 물감놀이를 그만두기 아까워서 더 하고 싶어해서 한장더 그렸어요.
애들도 다 동물 들이라네요.
요건 폭풍우~
폭풍우라는 말을 어디서 들은건지 뭘 그렸냐고 물으니 대번에 나오는 대답이에요.
그말을 듣고 보니 그런 느낌도 들어요^^
희수 화가 되고 싶다는데 화가 소질은 없지만
열심히 그리는 모습 보니 그동안 그림 그리기 소홀히 해줘서 미안한 마음 이에요.
오늘도 동그라미 잘 안 그려진다고 징징거리면서 시작했는데 한동안 그림 그리기 쉰 티가 팍 나는거 같아요.
미술놀이도 좀 열심히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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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답글
공룡킹
재미나게 잘 하는데요.
팍팍 밀어주셔도 될것 같네요.
답글
김현옥
이참에 한번 꺼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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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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