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롯데월드 갔다가 머리띠 사달라고 막 조르더라구요.
첨에는 뭐 구경만 했어요.
한참 구경하더니 사달라고 아빠를 질질 잡아 끌고
제가 그냥 막 데리고 나왔더니 울고 불고
한참을 설득?? 해도 안 넘어가고
결국 아빠랑 손잡고 가서 머리띠 하나 사오더라구요.

루돌프 머리띠 골라왔는데
머리띠가 너무 커서 자꾸 흘러 내리더라구요.
다른 걸로 바꾸러 다시 갔죠.

한참 이것 저것 있는거 다 써보고 만져보고~
거의 30분 이상 있었던거 같아요.

최종으로 고른거라네요^^
이거 하고 오는데 지하철에서 사람들 다 쳐다보고
희수는 뭐가 신났는지 노래 부르고~
집에서 나올때도 왕관머리띠하고 나오니 다 쳐다보고 그래서 민망 민망했는데
한동안 이머리띠 하고 다닌다고 할까봐 겁나요.
쩝 .... 이 머리띠 5000원이나 하던데
나오면서 보니 그 가격이면 애들 더 멋진 머리띠 살수 있더라구요.ㅠㅠ
저 혼자 였음 절대 안 사줬을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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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그래도 희수가 좋아하니 그걸로 만족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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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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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머리띠 너무 예뻐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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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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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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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민서맘
사진이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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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랑
민,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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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