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방~
책방이랍니다.
늘 이사를 다니는 통에 제대로된 방 하나 없던 우리 아이들~
지금도 역시나 정착한 곳은 아니지만
나름 꾸며주고픈 맘에
방 하나를 이렇게 책방으로 꾸며 주었답니다.
지금은 여동생에게 잠시 양보해 주었지만요~
집이 작다보니 이제 갓 100일이 지난 여동생이 머물 자리가 없네요.
늘 아빠랑 책 읽던 곳~

한쪽엔 동생의 이부자리가
한쪽엔 동생의 물건들이 잠시 머물고 있다지요~


그래서...
부득이 거실로 옮겨와 이렇게 책을 읽고 있답니다.

잠들기전 아빠랑 책읽기에 열중~

아직 글을 다 알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
아빠가 책을 읽어 주고 계시네요.
작은 아들은 그림만 열심히...ㅎㅎ

7살 5살인 우리 아이들!!
아빠랑 아주 재미난 포즈로 책을 읽고 계시네요.

작은 아들~
형이랑 아빠가 보는 책이 더 재미나 보이나 봅니다.
세부자간의 책읽기 시간은 잠들기전까지 쭈~욱
책의 내용을 더듬더듬 한글 익히며 읽어도 보고,
아빠가 읽어 주시는 내용 들어도 보고,
아빠랑 책의 내용을 이야기 나눠 보며
상상의 나래도 펴보며...뭐 그러면서 말이죠~
평소엔 엄마가 읽어 주던 책
저녁엔 아빠랑 함께여서인지
아들들이라 아빠랑 함께하는 시간이 좋은건지 참 좋아라 한답니다.
여동생에게 엄마의 관심이 빼앗긴 우리 아들들
아빠덕에 엄마의 짐도 들게 되었네요.
오늘 저녁에게 아빠에게
책읽기 부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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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셋째 따님 낳으셨나봐요?
어째 뜸하시던니 좋은 소식이 있으셨네요...ㅎㅎㅎ
셋째 출산 축하드려요...
자주주주 놀러오세요~
답글
공룡킹
그러게요.
아들둘이 적었는지 이리 이쁜 셋째 공주를 만났네요.
이제 100일 조금 넘었답니다.
그래요.
우리 자주자주 뵈요...정말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