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시댁 다녀오면 참 잠을 설처요..
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보일러를 안때시거든요
장판 켜 놓고 자는데 이게 또 온도가 애매해서 편안하지가 않더라구요...
저희는 괜찮은데 아가가 아직 어리니까 정말 조마조마 했어요
혹시 감기나 들진 않을지..
시부모님은 괜찮다고 계속 그러시고.. 남편도 속으로는 걱정되는데
티는 안내더라구요
그리고 어버님 아버님도 나이도 있으시고.. 이제 또 설도 있고 하니
겸사겸사 편하자는 마음에 남편이랑 상의를 해서
시댁에 놔드릴 보일러를 알아보고 있어요..
검색해 보니까 콘덴싱 보일러가 가스비 절감에도 좋던데...
콘덴싱 보일러 써보신 분들 어떤가요??
기계값은 다른보일러에 비해 약간 비싼데
지금 대성S라인콘덴싱보일러10만원 할인 해준다기에 콘덴싱으로 놔드릴까 고민중이네요
가스비가 많이 절감되서 많이들 추천하시던데...괜찮을까요??
시부모님이 보일러 안때는거 처음에는 솔직히 너무 유난스럽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보일러가 너무 오래되서
조금만 틀어도 돈이 많이나오더라구요
얼른 보일러 놔야 설에도 덜 가기싫을꺼고 마음이 편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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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맘
생각보다 가스비도 많이 적게 나오는거같구요
아가는 따뜻해야죠...착한 며느리 칭찬들으시겠어요 ㅎㅎ
행복한 설 보내실수있길~~
답글
탱이맘
아직도 기름보일러 쓰시는데 기름값 너무 비싸서요~
시댁이시라니 안가실수도 없고 콘덴싱보일러 좋을거 같아요~
2월 설에는 마음편히 다녀오세요~
답글
공룡킹
저희도 시댁가면 늘 전기장판에 의지하고 잔답니다.
보일러 기름값 걱정하느라...
저희는 경동으로 놔 드렸어요.
뭐든 부모님이 편히 이겨울을 잘 나시게 언능 놔 드리시면 좋을것 같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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