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 사립유치원을 다니고 내년에 병설을 보낼거예요. 다른지역은 병설 못들어가 난리라던데 여긴 몇년째 미달이네요. 워낙 사립이 꽉잡고있긴한데... 하지만 형편상 7세때 해주고싶은게 있어서 병설을 보내려고요. 가격이 넘 착해서요.
그리고 여유돈으로 아이가 많이 좋아했던 튼튼영어 다시 시켜주고 사고력수학(여긴 시골이라 아이리더스쿨밖에 없어요)을 시키기로 했어요. 그외 연산과 한자는 제가 해주고요. 아이가 하고싶어하는게 더 있는데 태권도와 미술학원가는거랍니다. 거기다가 한자도 방문수업을 원하긴해요.
하지만 제가 고른건 튼튼영어와 사고력수학이네요. 잘한 선택일까요?
이곳은 시골이지만 소득이 대부분 울 집보다 2배정도 되는곳(그만큼 다른아이들은 여러가지를 하네요)이라 비교도되고 아이가 기죽지 않으려면 태권도라도 보내야하나싶기도해요.
일단 태권도외엔 집에서도 가능할것같고 튼튼영어는 1년넘게 원하던거라 후회는없을것같은데... 지금 사립유치원에 들어가는돈이 40정도니까 일단 총 40은 안넘기려고요. 다른지역 아이들은 어떤 것들을 배우러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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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킹
내년엔 작은 애도 병설 보내는데...
아이가 좋아라 하는걸로 밀어 주면 되지 않을까요~
답글
시은맘
남들이 하니까..가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걸로..여건이 되는 한도내에서 해주는게 젤 좋다고 전 생각하거든요..
제 경우엔 아이가 6세인데 현재 학습지로 국,영,수만 해주고 있어요..다행히 아이가 좋아라 해서 4년째 계속 해주고 있네요..처음엔 국어만 하다가 아이와 상의해서 올해초에 수학하나 추가하고 두달전부터 영어까지 하고 있어요..
말씀하신 학습지는 제가 안시켜봐서 머라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 전 눈높이 시키고 있거든요..교재는 눈높이도 좋더라구여..
그리고 저도 내년 되면 아이 태권도는 해줄까 싶어요..아이가 딸이고 혼자라 자기몸을 스스로 지켜야할것같아서 다른건 몰라도 태권도나 호신용으로 운동 하나는 계속 시키려구여..
그외엔 아이가 좋아하는걸로 한가지 정도 해줄까 생각중인데 저학년들은 주로 예체능 수업이 많아서 그쪽으로 가르쳐주면 좋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아이와 상의해서 피아노든 미술이든 하나 해줄까 싶기는 해요..
뭐든 아이와 상의하셔서 좋아하는걸로 해주세요..학교가기전엔 한글 떼고 수학,영어 기초부분만 잡아주고 보내도 괜찮아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