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첫째아이가 4살이라 한글을 배우고 싶어해서 쿠키북이랑 재능한글을 4달째 하고 있어요...
인지능력발달서비스로 해서 저렴하게 배우고 있긴한데요...
이게 잘 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선생님이 오셔서 책한권 읽어주시고 한글학습지 반정도 해주고 가는게 다인데,
내용들어보면 일부러 선생님이 오셔서 해주실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어차피 학습지 반은 제가 아이랑 같이 해주니까 굳이 선생님이 필요없을것 같기도 하고...
아이가 한글을 잘 배우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요...배웠을때는 대답해도 시간지나면 다 잊어버리는데...
발달서비스기간이 다 끝나면 그만 할까 싶은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어차피 인지능력발달서비스가 끝날때쯤이면 한창 유치원다니고 있을 시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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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맘..
엄마가 주관을 가지고 해야 될거 같아요..
답글
시은맘
전 웅진으로 4년정도 하고 눈높이로 1년하고 있는데 웅진하면서 한글을 뗐었어요..
아이가 글자에 관심있어하니 제가 따로 안봐줘도 자연스럽게 읽더라구여..
그래서 아이가 현재 6살인데 읽고 쓰기가 다 되는 편이예요..
근데 아이가 좀 커서 한번 업그레이드하니 그전엔 선생님이 봐주는걸로만 그냥 떼웠는데 눈높이는 봐줘야겠더라구여..
아이들 학습지를 시킬땐 기대를 많이 하심 안돼요..
방문수업만으로 한글을 떼주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면 실망을 많이 하게 되거든요..
대부분의 학습지는 수업이 한과목당 10분~15분정도 하는데 선생님이 봐주시는것도 처음 도입부분만..새로들어가는 부분만 짚어주는게 다이고 나머진 아이가 스스로 해야 하는 시스템이라 그래요..
저야 전에 학습지 회사를 다녀봐서 그런부분은 감수하고 시작했기에 별 불만이 없는데 대부분의 엄마들이 시간이 짧은거에 불만을 가지시거든요..
학습지는 보조적인 수단이기에 아이가 효과를 보려면 조금씩이라도 매일 꾸준히하는게 중요해요..
그러기 위해선 엄마가 옆에서 아이가 할수있도록 습관을 잡아주시는게 좋구여..
저도 학습지를 하는 이유가 아이에게 기초를 가르치기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공부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는 이유도 있거든요..
매일 10분씩이라도 아이가 공부습관을 들인다면 나중에 학교가서도 도움이 될것같아서..
현재 눈높이 국,영,수를 하고 있는데 수학은 올해초에..영어는 한지 두달 됐어요..
한글이야 웅진으로 뗐지만 딱히 안가르쳐줘도 아이들은 책 많이 읽어주고 관심있어할때 조금만 뒷받침을 해주면 금세 떼더라구여..
저도 예전에 바우처를 하긴 했는데 선생님이 해주시는건 형식적인거라 바우처보단 그냥 돈내고 학습지 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비용이 저렴하다보니 아무래도 좀 성의없어 보여서..
한글은 엄마가 책많이 읽어주시고 단어카드 반복해서 놀이식으로 보여주시는식으로 아이에게 접해줘도 많이 좋아지니 넘 걱정마시구여..
학습지는 제경우엔 잘 시켰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 웬만하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시킬생각이거든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좋아하는게 중요하기때문에 아이가 선생님과 재밌게 잘 공부한다면 좀더 시켜보셔도 괜찮을것같아요..
학습지를 해도 한글을 완벽하게 떼는건 1년정도 잡으셔야 하거든요..
신중하게 잘 생각하세요..
답글
둘맘
전 관심 가질때 바짝 밀어 주면 급속도로 떼는 거같아요. 6세반에서 공부하고 이제 끝말 잇기도 일등하고 글도 잘써요..저번주엔 아파서 일주일 쉬었는데 혼자 책을 40권읽더라구요..
숫자, 더하기 빼기도 관심 가질때 놀이수학 제가 집에서 해줬더니 지금 다 잘 해요...^^
답글
민쭌맘
동현맘
답글
김현옥
잘 익히고 있어요. 저도 바우처기간만 하고 그만둘까 싶어요.
답글
탱이맘
스티커 붙이는 것만 좋아했어요~한글카드도 나오고 했었는데 아이가 힘들어해서 저도 덩달아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이제 5살인데 혼자 놀면서 공부하는데....아이들이 시기가 있다는 말이 정말인듯싶네요~하고 싶어하니까 뭐든 하려하더라구요~
답글
공룡킹
엄마눈엔 별로 뭐...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은근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한다면 꾸준히 하는것도 그리 나쁘지 않겠다 싶었답니다.
지금은 이사와서 시간을 놓쳤지만
둘째는 내년에 바우처 신청해 볼까 싶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