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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감성놀이책 '색색깔깔 1' 진가를 보세요^^

글쓴이 하늘부인

등록일 2010-12-17 23:20

조회수 5,2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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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름

"그림책 속 세계여행" 이라는 체험 전시회가 있었지요..^^

그곳에서 정말 신기한 책을 만났습니다.

사실 처음엔 책인줄 몰랐다지요.

그냥 주렁주렁 메달아나서..ㅎㅎㅎㅎ

그렇게 신기한 책을 루크북스에서 만났답니다.

감성놀이책 색색깔깔이더라구요...

제가 봤던 책들이 '반사' '그림자놀이' '우연놀이' '길놀이' 등이였지요.

살짝 충격이었던 책들이었답니다..^^

지금은 '책놀이' 한 권이 더 출간 되어서 총 13권이랍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책은 이미 책이 아니라 정말 놀이책..놀잇감, 교구랍니다..

 

이 책을 만들어내는 작가 넘 멋지게 생각되더라구요..

에르베 튈레..넘 젊고 잘생겼네요/...^^

 

 

13권의 모든 책을 소개해봅니다.

 

 

책 명
내 용
반사 놀이
온통 거울로 둘러싸인 공간, 4차원적 공간 같은 세계에서 아이들은 자연적으로는 만들 수 없는 시공간적 경험을 한다.
형태 놀이
뚫린 공간으로 빛은 당당히 들어가고, 뚫린 공간으로 벽 넘어 있는 색과 면이 눈 속으로 반사되어 들어 온다. 아이들은 형태 안의 또 다른 형태, 색 속의 또 다른 색을 만나고 경험한다.
빛 놀이
책과 책의 구멍을 통해 지나간 빛이 만나는 세상. 어두운 방 안에 가득하게 펼쳐지는 바닷속, 밤하늘의 풍경은 어린이나 그 누구에게나 환상적인 경험이다.
그림자 놀이
빛을 배경으로 만드는 그림자 이야기. 그림자로 만들어지는 실루엣을 통해 사물에 대한 상상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책 가면 놀이
눈은 마음의 창. <책 가면 놀이> 는 다양한 얼굴 표정과 색감을 제시한다. 아이의 상상력과 부모님과 친구들의 재치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손가락 놀이
아스티코 손가락이 사는 세상. 아이들은 아름다운 꽃, 바닷속을 슬쩍 들여다 보는 창조주가 되어서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친다.
색깔 놀이
책장을 넘기면서 만나는 색들의 사랑. 세상은 사람들의 사랑으로 이루어지듯, 색은 다양한 빛깔이 뒤섞여 만들어진다. 색깔잔치다.
여행 놀이
아이들의 경험을 구속하지 않는 책. 글과 그림이 아닌 손가락 얼굴과 아이들의 조잘대는 목소리로 여행을 떠난다.
서커스 놀이
신기한 마술과 서커스가 주는 놀라운 경험. 아름다운 색채로 디자인된 회화를 만나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다.
우연 놀이
에르베 튈레의 철학과 어린이에 대한 사랑이 담긴 책. 원색과 선, 모양들이 갈피갈피 나뉘어 제멋대로 작품을 만든다. 한 편의 미적 경험은 미래의 소중한 창의적 발상에 토양이 된다.
구성 놀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만나는 예기치 못한 구성. 책을 거꾸로 뒤집어 세워 놓아도 그 경험은 예상 될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이다.
길 놀이
에르베 튈레의 특별한 길 찾기 놀이책. 책갈피를 따라 자신만의 조합을 만든다. 아이는 이 길에서 리듬과 멜로디를 만난다.
책 놀이
이 책을 읽으면 마법이 일어난다. 생각대로 되는 책이다. 마치 책 속의 동그라미들이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진다. 예측할 수 있다는 즐거움과 예측과 어긋난 결과가 반전의 재미를 더해준다.
 

 

이 책의 참 매력은 바로 이런 점 이랍니다..*^^*

 

▶ 감성과 창의성을 계발하는 책입니다
'색색깔깔'은 책 모양이지만 놀이 도구입니다. 그러면서 이야기가 있습니다. 책이 주는 상상력, 감성, 창의성의 경계를 뛰어넘습니다.

▶ 책 자체로 예술 작품입니다.
'색색깔깔'은 프랑스 파리의 예술가 에르베 튈레의 작품으로 디자인적인 재능과 어린이에 대한 사랑을 동시에 표현한 예술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가 스스로 완성하는 자신만의 예술 작품입니다.
'색색깔깔'은 튈레가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 책으로 만들어 읽습니다.

▶ 엄마.선생님과 아이가 교감하는 도구입니다.
'색색깔깔'은 혼자 볼 수 있는 책이 아닙니다. 선생님과 아이가,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 도구입니다.

 

가끔 연령대가 너무 늦거나 이른것이 아닌가라는 고민들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댓글이나 쪽지를 보내시는 분들 보면 말이지요...

 

울 호야는 5살, 진이는 8살에 처음 접했답니다.

어찌보면 4살, 7살에 처음 접했지만요...

저 개인적으로는 책에는 적령기라는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5살 8살 두 아이가 받아들이는 책에대한 느낌과 발상은 조금씩은 다 다르더라구요..

 

더 어린 아이들이 본다면 단편적으로 놀더라도

그 후를 생각한다면 더 많은 창의력과 상상력들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책으로 읽어야 하는 부담이 없기에 언제든지 오고가며 꺼내어서 보고,  느끼고, 느끼고......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자신있게 말하는 볼매..............

 

요즘에는 단행본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니...

한권씩 들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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