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여름
"그림책 속 세계여행" 이라는 체험 전시회가 있었지요..^^
그곳에서 정말 신기한 책을 만났습니다.
사실 처음엔 책인줄 몰랐다지요.
그냥 주렁주렁 메달아나서..ㅎㅎㅎㅎ
그렇게 신기한 책을 루크북스에서 만났답니다.
감성놀이책 색색깔깔이더라구요...
제가 봤던 책들이 '반사' '그림자놀이' '우연놀이' '길놀이' 등이였지요.
살짝 충격이었던 책들이었답니다..^^
지금은 '책놀이' 한 권이 더 출간 되어서 총 13권이랍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책은 이미 책이 아니라 정말 놀이책..놀잇감, 교구랍니다..
이 책을 만들어내는 작가 넘 멋지게 생각되더라구요..
에르베 튈레..넘 젊고 잘생겼네요/...^^

13권의 모든 책을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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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참 매력은 바로 이런 점 이랍니다..*^^*
▶ 감성과 창의성을 계발하는 책입니다
'색색깔깔'은 책 모양이지만 놀이 도구입니다. 그러면서 이야기가 있습니다. 책이 주는 상상력, 감성, 창의성의 경계를 뛰어넘습니다.
▶ 책 자체로 예술 작품입니다.
'색색깔깔'은 프랑스 파리의 예술가 에르베 튈레의 작품으로 디자인적인 재능과 어린이에 대한 사랑을 동시에 표현한 예술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가 스스로 완성하는 자신만의 예술 작품입니다.
'색색깔깔'은 튈레가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 책으로 만들어 읽습니다.
▶ 엄마.선생님과 아이가 교감하는 도구입니다.
'색색깔깔'은 혼자 볼 수 있는 책이 아닙니다. 선생님과 아이가,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 도구입니다.
가끔 연령대가 너무 늦거나 이른것이 아닌가라는 고민들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댓글이나 쪽지를 보내시는 분들 보면 말이지요...
울 호야는 5살, 진이는 8살에 처음 접했답니다.
어찌보면 4살, 7살에 처음 접했지만요...
저 개인적으로는 책에는 적령기라는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5살 8살 두 아이가 받아들이는 책에대한 느낌과 발상은 조금씩은 다 다르더라구요..
더 어린 아이들이 본다면 단편적으로 놀더라도
그 후를 생각한다면 더 많은 창의력과 상상력들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책으로 읽어야 하는 부담이 없기에 언제든지 오고가며 꺼내어서 보고, 느끼고, 느끼고......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자신있게 말하는 볼매..............
요즘에는 단행본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니...
한권씩 들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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