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해서 시은이가 엄마놀이 하자고 하더라구여..
근데 지난 클수마스때 삼촌한테 받은 인형 머리를 예쁘게 묶어놨길래 놀랬거든요..ㅋㅋ
인형놀이를 하면서 마루인형이 더 필요해서 친구용으로 하나 갖고 오라고 했더니 그 인형머리도 묶어놓고..그래서 생각난김에 다른 인형들도 다 갖고 와보라고 했더니 웬일...머리를 하나같이 다 묶어놨더라구여..ㅋㅋ
그리고 평소 인형이 많다 생각은 했는데 다 모아놓고 나니 7개...헐....

그 인형들 머리스타일을 각기 다 다르게 묶어놓은게 신기해서 사진을 찍어봤어요..ㅋㅋ개개인별로..ㅋㅋ
가끔 인형머리 갖고 씨름 하더니 이젠 제법 잘 묶네요..ㅋㅋ

친정엄마가 인형머리 보더니 평소 제가 시은이 머리를 앙팡지게 묶어서 시은이도 그러는거라면서 묶은 솜씨에 놀라시더라구여..ㅋㅋ
묶은것까진 좋았는데 한번 풀려면 넘 힘들다는..^^;;
시은이가 다시 묶고 싶다고 해서 두개를 다시 풀어주는데 넘 애먹었어요..^^;;
이제 마루인형 사주지 말아야지..생각보다 넘 많네요..^^;;
울 시은이 인형 머리 묶는 모습 찍어주니 포즈 취하고..ㅋㅋㅋ 이제 카메라만 들이대면 자동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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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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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영우맘
그리고 더 놀라운건 하나같이 스타일이 달라요!!
시은이 대단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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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하늘
6살인데, 저렇게 잘 묶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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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손재주가 많은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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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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