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집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그리고 26일이 일요일이라서
크리스마스 기분을 쭉 느끼고 있었죠
뭔가 또 아이들과 하고 싶던 차에...
신랑이 이 책을 읽고서는
빵이 만들고 싶다고.
사실 저도 요 책 아이들과 함께 읽고서는
빵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쳤었죠.
얼마나 만들고 싶던지
신랑이 바로 마트로 가서
밀가루랑..버터 이스트를 사왔더랬죠.
오븐을 산지는 어언 몇 년이 지났지만..
쿠키나 피자는 만들어 본 적 있는데
빵은 발효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번거롭다 생각하고 기냥 pass~ 해 버렸었는데 말이죠
<빵이 빵 터질까?> 요 책을 읽고
참 많은 맘..빠 들이
아이들과 빵을 굽지 않았을까생각되네요~




내용은 빵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빵에 얽힌 일화~
그리고 빵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재미난 이야기와 재미난 그림들로 설명해 준답니다.
밀가루 갖고 노는 건 언제나 재밌죠..
밀가루에다가 그림 그려보는 로라~

밀가루 반죽을 저으면서
살짝 냄새 맡아보는 리온이 ㅋㅋㅋ



반죽들 1차 발효중~


반죽 발효 시키는 동안
[빵이 빵 터질까} 책을 유심히 보고 있는 리온이

1차 발효가 끝나고 책에 나온 모양들을 따라서도 만들고
자유롭게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짜잔~~~
모양은 울퉁불퉁이지만
맛나 보이죠~~~


맛은...빵의 시초의 맛이라고나 할까요 ㅎㅎㅎㅎㅎ
특별히 버터맛을 더 가미하거나..
생크림을 넣거나..그런게 없어서인지
과자로 따지자면 참크래카같은..그런 맛..
그래서 딸기잼이랑 생크림 좀 있던거 찍어 먹었더니
넘 맛있었어요.
저녁으로 오겹살을 먹은 직후에 먹었는데도
요날 만든 빵 아주 쬐금만 빼고
다 먹었다는...
(사진 외에도 한 판 더 있었는데..ㅋㅋㅋ)
역시 빵은 갓 구운 빵이 최고여요~~~
빵 만들 때 필요한 재료들..살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신랑과 저 사자는 의견으로 모아졌엉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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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랑
답글
주미하늘
답글
포동아내
맛있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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