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 어제 입원했어요...
저번주 그러니깐 12월 마지막주 월요일쯤 얼굴이 이상하다고 하더니...
왼쪽에 구완와사(안면마비)가 왔답니다....ㅠㅠ
입도 살짝 돌아가고 눈꺼풀도 잘 안 감기더라구요...
일주일 정도 물리치료도 받고 맛사지도 집에서 틈틈히 해서...
약간 좋아지긴 했어요...
통원치료 하니깐 치료기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짧게는 2달에서 길게는 6개월이상 치료해야 한다네요...ㅠㅠ
(개인차가 있지만요...)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고 했는데 약을 같이 지어 먹으면 좋다고...
한재(보름치) 값이 16만원정도라네요 ㅡㅡ;
한재 먹어서는 안되고 두재나 세재까지 먹야 된다고 해서
가격도 너무 부담되고
이번주까지 회사에 병가를 낸 상태여서
통원치료보다는 입원치료가 좀 더 빠르게 낳을꺼 같고
의료실비 받을수 있게 집에서 가까운 한방병원에 입원했답니다.
오늘 저녁에는 아이들하고 아빠 병원에 다녀올려고...
신랑은 오지 말라고 하는데...
아이들 아빠 아프다니깐 보고 싶다고 하네요...
에효...
하루 빨리 좋아졌음 좋겠어요...







> 








주미하늘
가족들 먹여 살리랴, 아이들이랑 놀아주랴...
저도 가끔 신랑 잠든 모습 보면 안스럽더라구요.
남편분이 빨리 회복되시길 바래요.
답글
탱이맘
남편이 아프면 정말이지 너무너무 맘도 시리고 어찌해야 할지 당황스럽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미달이님이 힘내셔야 남편분도 더 빨리 좋아지실 거에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마시고 치료 잘 받게 하세요~
얼른 남편분이 나으시길 바랍니다....
답글
희수랑
답글
러뷰
직장서 힘들게 일하고 집에와서 아이들과 노느라 쉬지도 못하는 남편...
남편분 빨리 낳으시길 바래요
답글
공룡킹
이래저래 맘 고생이 많겠어요.
치료를 오래 받아야 한다던데~맘 느긋하게 먹고
이침에 쉬어 가셔요~
언능 좋아지셨음 좋겠네요.
답글
로라리온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