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되면서 희수랑 종이 접기 매일 매일 해야지 하고 다짐했는데
ㅋㅋ 이제야 종이접기책 주문해서는 어제 밤 늦게 받았어요.
오늘 아침부터 바로 색종이 접기 해봤어요.
색종이는 며칠전부터 사둔지라서 매일 종이접기 하자고 약속했던지라
일어나자마자 종이접기 책보더니 바로 한다고 자리 잡았어요.
젤 첫 페이지에 있는 컵 접기 도전~

요즘 분홍색 넘 좋아해서 분홍색으로 골랐어요~
세모 접기 하고 손다림질하기

ㅋㅋ 책을 거꾸로 보니 저도 좀 헷갈리더라구요.
그래도 책에 자세히 나와있어서 책 한번 보고 설명해주고 접어보라고 하니
아직은 책 보기가 어려운가봐요.
그래도 제가 시범을 보이고 따라하라니 제법 잘 따라해요.


마지막 과정 까지 혼자서~

다 만들고는 바로 마시는 흉내까지 내주네요^^

왼쪽 분홍컵은 희수거, 오른쪽 초록컵은 제거~
같은 색종이인데 서로 뒤집어서 만들어서 그런지 느낌이 좀 달라요.
컵만들기 저도 정말 오랜만인데 쉬우면서도 재미있어요^^

컵 보더니 모자 같다고 바로 써보이는 희수~
좀 크게 만들면 정말 모자 같겠어요.

자기 한테는 작다고 인형한테도 씌여줘요.
표정 넘 진지하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빠가 사준 바비에게 모자도 씌여주고 물도 먹여줘요^^
종이로 소꿉장난 하는거 같아서 넘 귀엽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안하고 머리만 빗구서
ㅋㅋ 희수는 눈 뜨자 마자 머리 빗는게 젤 먼저 하는 일이거든요.
이렇게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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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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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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