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는 한개, 게는 열개인게 뭘까요?

동물의 발을 통해서 수개념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4는 강아지

6은 파리, 8은 거미~ 이렇게요.
동물이 나와서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수를 익히게 되어 있어요.
역시나 거미나 파리가 나오면 맞는지 수를 세어주구요.

10이상이 되면 더 복잡해져요.
10은 게 한마리
30은 게 세마리 또는 사람 열명과 게한마리

사람 열명이 다리 20개 맞는지 확인작업 들어가요.
지금 정확히 세는 숫자는 16정도까지 구요. 17은 건너뛰고 뭐 그뒤로는 맘대로에요~
하나 하나 짚어가면서 세어 주었답니다.
40은 강아지 10마리~ 이렇게 되어 있어서 곱셈 개념까지 알려줘요.
아직은 좀 어렵기는 하지만 운율감있게 읽으니 재미있게 듣기는 해요.

발이 나오니 바로 자기 발로 수세기 들어가요.
희수발과 바비발 합쳐서 4개

다른 인형도 가지고 와서는 발이 몇개인지 세어봐요.
다행인지 어쩐지 홍비나 미니마우스도 발은 4개라고 하네요.
동물은 손이 아니라 앞발이라고 알려줬더니 잊지 않았나봐요.
인형으로 하니 손인지 발인지 좀 그러기는 하네요.

나가기 전에 급하게 책을 본거라서 다른 활동이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요즘 독후활동 넘 게을리 했더니 재료도 없어 아이디어도 없어요..ㅠㅠ
숫자 익히기 해봤어요.
한개는 1, 두개는 2, 세개는 3~~
잘세다가 ㅋㅋ 여덟개부터는 8인지 9인지 헷갈려해요.

몇번 반복해서 해보고
보수개념도 익혀봤어요.
1과9가 만나서 뭐가 될까?하면서 세어보면서 익혀봤어요.
아직은 수세기 급급해서 개념이해가 잘 되는지 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1-9 에서 시작해서 4-6까지 다 세어보기는 했답니다~
이거 처음 가지고 노는거라서??그런지 재미있어 하네요.
이거 사놓고는 활용 못해줬는데 틈틈히 놀면서 활용해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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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맘
정말 학습교육시키시는것 보면..부러워요
답글
주미하늘
아이들은 정말 별거 아닌 걸로도 학습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울 큰애 어릴때 업고 다니면서, 걸음마 할때 손잡고 계단 오르면서 하나, 둘, 셋... 1, 2, 3... 세어주다 보니 저절로 수를 익히더라구요. 둘째는 딸이라 그런지 오빠보다 조금 늦기는 한데, 역시 아이들은 반복이 최고인 듯~ㅎㅎ(엄마가 지겨워서 그렇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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