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길이지?
이책 보자마자 책길 만들어 보자고 책 가지고 와요~
오랜만에 보는 데도 책 내용은 다 기억 나나봐요~

동물들따라서 길을 따라가봐요.
손으로 선긋기도 애들 소근육발달고 협응력에 좋은거 같아요.

볼록볼록 길도 따라가고

뾰족뾰족길도 따라가요.
길 따라가는 내내 볼록볼록볼록볼록~뾰족뾰족뾰족뾰족~
끝까지 하더라구요.
좀 컸다고 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반복해주네요.

굼실굼실이란 말은 잘 안쓰는데 참 정감있게 여져져요.
리본길도 기어서 따라가요.

겨울이라서 그런지 목도리 길이라고 더 좋아해요^^
책다보자마자 바로 책길 만든다고 책 꺼내느라 정신없어요.
마녀위니 시리즈로 길 만든다고 마녀위니시리즈 다 꺼내고

책길 그냥 책으로 길 만들면 책길이에요 ㅋㅋ

마녀위니 책 이름 대면서 길 걸어가봐요.
아직 한글 모르는데 책 제목은 다 외워서 표지만 슬쩍 보고도 마녀위니의 겨울인지, 마녀 위니 다시날다인지 다 알거든요 ㅎㅎ
마녀위니로 만든 책길~
이렇게 걸으면 위니랑 같이 걷는 기분이 들까요?
자기 전에 책길 몇번 뛰어 다니면서 왔다갔다 하니 바로 잠들어 버리네요^^
거창한 활동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이 젤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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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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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하늘
항상 계획을 세우긴 하지만 하다보면 아이들이 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을 때가 많아요.
울 둘째는 책으로 자기 영역 만들어 놓고 집놀이하는 걸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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