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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색종이접기-돛단배

글쓴이 희수랑

등록일 2011-01-07 21:58

조회수 11,69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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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 접기 한번 하니 이제 아침에 눈뜨면 이거 부터 하자고 하네요.

이래서 습관이 무서운가봐요

 

배접기 하자고 책찾고~

색종이 색도 골라요~

 

똑같이 보라색으로 하자고서는 두장 집더니

ㅋㅋ 새 같다고 퍼덕퍼덕 날아가는 흉내를 내요.

이렇게 날개짓하면서 한참을 날아다녔어요.ㅋㅋ

너무정신없이 뛰어서 사진은 다 심령사진이구요^^;;

 

접고 사선으로 접고 펼치니 세모모양이 나와요~

사선으로 접으면 세모모양이 되는걸 몰라서인지

무척 신기해해요.

 

펼치기 어려워 해서 같이 잡아주면서 했어요.

그래도 선따라서 천천히 하라니 잘 따라해주네요.

갈수록 손놀림이 조굼씩 느는거 같네요.

 

돛단배 완성~

완성하고 나면 기쁜가봐요.

 

 

돛을 잡고 있었는데 이렇게 바뀌는 거 보면 정말 신기신기~~

이렇게 변신가능한게 종이접기의 또다른 매력같아요.

희수 눈 감고서 하라고 하니 뭔지도 모르고 하다가 눈뜨고는 깜짝 놀라네요~

 

바다를 꾸민다고 파란종이 찾더니

갑자기 배를 대고서 그려야한다네요.

 

배그림 오려줘요.

가위질 많이 안해봐서 그런지 많이 서툴러요.

연습 좀 많이 시켜줘야 할거 같아요^^;;

 

종이접기배와 오린배를 가지고 바다로 갑니다~~

파도가 천천히 치면  배도 고요히 가요~둥~ 둥~ 둥~

 

파도가 몰아치니 배도 휘청휘청~~ 막 가요~

아직까지는 이런 신체활도하고 같이 놀아주는걸 더 좋아해요.

배가 어찌나 빨리 가는지 정신없이 가더라구요 ㅋㅋ

 

꼭 주황종이에 바다를 꾸며야 한다고 해서 배 붙여주고 파란색으로 바다 마무리~

 

자기가 붙인거 보면서 뿌듯해하는 희수~

바다를 덜 꾸며서 모래도 필요하고 조개도 필요하다는데..

제가 해주기 넘 귀찮아서 다음에 하자고 하고서는 못해줬어요.

좀 미안하네요.

담에는 이쁜 바다 한번 꾸며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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