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가 앞으로 우주, 천체 등에서 일하기를 살짝 소망하고 있거든요. 물론 아이의 선택이지만..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우주와 관련된 경험을 해 볼 수 있게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더욱 반가웠던 '춤추는 태양계'를 보러 금요일 과천과학관에 갔습니다. 좀 일찍 도착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자연사관을 본 후 공연장에 갔습니다.
단체 손님이 많아 공연장이 거의 꽉 차더군요.
무엇보다 태양과 다른 행성들 그리고 지구와 달을 왕과 신하 관계로 나타내어 아이들도 이해하기 좋았고, 자전이나 공전, 일식 등 과학 현상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어 과학적 지식까지 함께 얻을 수 있었어요.극중 나오는 에피소드들은 배우들이 대사로 직접 설명하는 형식이 아니라 공연 속의 공연처럼 두 명의 배우가 나와 상황극으로 보여줍니다. 그러니 더 재밌고 이해가 쉬었어요.
딱딱하고 지루할 수도 있는 과학이야기를 참 유쾌하고 즐겁게 풀어낸 멋진 작품이었답니다.
전 이렇게 과학이나 수학 등 어렵고 따분하다고 여겨지는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나게 풀어주는 이런 공연이 많아졌음 하는 작은 소망을 품고 왔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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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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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현우맘
이런 공연보면 자연스레 과학적 접근이 가능할거 같네요 ㅎㅎ
기회가 되면 보러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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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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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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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영우맘
저희아들도 과학에 관심이 많아 이공연보면 눈이 똥그래질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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