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두었던 책들이 넘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고
울아이 6살도 되고 해서 얼마전에 나*책장 3짝 들여서
한쪽벽면에 쫙 진열해 놓았거든요.
책도 얼마 안되보이는거 같더니 여기에 꽂아두니 제법 되더라구요.
이사오기전 절친네가 간만에 놀러왔다가 이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는지 집에 가자마자 나*책장 하나 들이고
그날 두 녀석들 젤루 잘 보던 부자가 최고야 전집도 들였다네요...ㅋ
똑같은 6살인데도 책보단 아이 장난감에 치중하던 집인데
울아인 거기만 가면 파워레인저 시리즈에 푹~ 빠져서 집에 올생각도 안하거든요.
그 언니 아이책엔 별관심 없더니만 굉장히 자극받은 눈치에요^^
어찌됐든 좋은쪽으로 자극 받아 다행이죠 뭐~~ㅎㅎ
부자가 최고야 들인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울아이가 젤 많이 꺼내다 보니까
친구도 무조건 그 책만 읽겠다고 하더라구요.
결국엔 책도 들이고...ㅎㅎ
암튼 전 약간은 걱정스러웠었는데 잘 됐다 싶네요.
아무리 노는것도 좋지만 책보는 습관도 무시할 순 없는지라...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그냥 뿌듯한 하루네요..

와우! 부자가 최고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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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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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현우맘
다행히 첫아이는 제대로된 독서습관이 잡혔는데..
이건머..둘째는....ㅎㅎㅎ
둘째에게도 이런부분을 신경써주어야하는데...
도대체 힘이 드네요..하지만...천방지축으로 놀아도 누나가 매일 책읽는 모습에
책을 거꾸로 든채..이게머야를 연발하는 둘째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오늘은 둘째를 위해 함께 책을 읽어주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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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영우맘
노는것만큼 책보는것도 중요한게 사실이니까요.
더커서 나중에 책보는 습관 들이려면 몇배의 노력이 더 필요할테니까요.
제가 요즘 탐내고 있는 '부자가 최고야' 네요.
아~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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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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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하늘
내 아이 아무리 잘 키워놔도 주변친구의 영향도 무시 못하는지라 같이 잘 키우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영향 주신 것 축하?드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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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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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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