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스쿨홀릭입니다!!
맘스쿨 유게에서 소개하기 8탄입니다.
6탄 포동아내 님 소개에서 지명하셨던 공룡킹 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
유게에서 진행하는 10문 10답은 여러 분들이 한꺼번에 소개하시면..
잘 기억에 남지 않지만..
한 분씩 소개를 하시면 서로를 더 잘 알아갈 수 있고,
더 금방 친해지실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에서 진행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질문 드립니다.
공룡킹 님, 답변해주세요~! ^^
아이들이랑 종일 씨름 하다보니 빠른 답변 드릴수가 없었네요.
큰아들 병설유치원 방학에 형따라쟁이 둘째 마져 쭈~욱 방학!!
엄마만 찾는 셋째까지 하루가 어찌나 빨리 가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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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닉네임은 무엇입니까?
공룡킹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사내 아이들이라 그런지 공룡을 무지 좋아라 하더라구요.
제가 첨 컴을 접할때 닉네임을 정하라는데 뭘하면 좋을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던중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공룡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너무도 단순하고 간단하게 공룡으로~
마침 만화중 공룡킹 어드벤처라고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프로가 있었어요~
그래서 정하게 되었지요~공룡킹으로...ㅎㅎ
2. 언제 태어나셨나요?
주위에서도 나이 많은 애기 엄마랍니다.ㅎㅎ
1972년생으로 쥐띠예요~이제 4학년~
3. 어느 동네에 살고 계세요?
신랑 따라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지금은 충남 당진에 이사와 살고 있네요.
4. 혈액형은 무엇인가요?
예술가 타입이랄까요~
B형이랍니다. 성격 급하고,불같고,고약하면서도 여린 성격~ㅎㅎ
그러면서도 뒷끝없는 나름 괜찮은 성격!!
5. 즐겨하시는 취미활동은 무엇인가요?
아이들 모습,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 풍경, 요리등을
사진으로 찍고,편집하며...나름 사진과 글을 함께 기록하는 일을 즐겨하고 있어요.
제가 컴을 안게 일년이 안되는데 하면 할수록 어렵고,신기하고,
알아야 할것도 , 알고 싶은것도 참 많더라구요.
차차 즐기며 취미 삼아 움직이고 있답니다.
6. 가족(자녀 연령 포함)을 소개해주세요.
저도다 한살 많은 울신랑 , 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큰아들 , 6살이 되는 둘째아들
4개월 조금 넘은 셋째 딸 이렇게 5명으로 구성된 가족이랍니다.
7. 자녀 교육 중에서 가장 신경쓰시는 부분은 무엇이며 그 부분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아이들이 잘 노느거랑 건강이랍니다.
심하게 교육에 집착하진 않아요.기냥 잘 놀았음 해요.
두 녀석 모두 병치레가 심해 집에서 생활한 날만큼 병원에서도 살았답니다.
그렇다보니 달리 교육에 신경 쓰기 보다 건강하게 생활하고,잘 놀길 바랄뿐이였지요~
하지만 지금은 많이 건강을 찾아 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래도 하는 부모 욕심이 조금은 있기에 아이들 방을 책방으로 꾸며 주었어요.
도서관도 가고 이동 도서관도 다니고 있지만 늘 가까이에 도서관의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거둔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책과도 친해지고 공부도 하게 될것 같아서지요~
지금은 강요하지 않았던 시간이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 싶네요.
공부도 그럭저럭 하고 책도 좋아라 하고 있어요.ㅎㅎ[엄마 생각]
8. 아이에게 가장 감동 받았던 일은 무엇이었나요?
큰아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은 적 있었어요.
어버이 날이였는데... 참고로 제가 머리가 길거든요.
어린이 집에서 시장 체험으로 마트를 갔었어요.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한달간 모아 어버이날 선물을 산다고 하더라구요.
엄마에게 선물 하고픈 울아들~ 보석이 박힌 이쁜 나비 머리핀을 사서는
이쁘게 포장도 하고 편지도 써서는
"엄마~지금까지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제 앞에 내 미는데~얼마나 가슴이 뭉클하고 기분이 뭐라 표현하기 어렵더라구요.
울아들이 벌써 이렇게 컸나 싶기도 하고,이게 부모된 마음이구나 싶은게~
그날의 감동은 오래 오래 기억 될것 같아요.
9.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무탈하게 태어 났을때~
소원대로 큰아이를 아들로 만나고,
이어 둘째도 아들로~
좀 아쉬웠는지 셋째는 딸을 만났어요.
10. 세 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어떤 소원을 빌고 싶으세요?
1.우리가족 건강
2.시부모님,친정부모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기
3.이젠 정착하고 내집 마련해서 지금처럼 알콩당콩 재미나게 행복하게 살기
11. 공룡킹 님께서 가장 알고 싶은 맘스쿨 유게 회원님은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별사랑님이 궁금해지는데요~
아이들이랑 체험도 요리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아이들의 환한 미소도 넘 이쁘구요.
어떤 분이실지 넘 궁금해지네요.
별사랑님.....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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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범맘
작년까지 심각하게 세째를 고민하긴 했었는데.. 딸이란 보장도 없구 아들만 셋이되면 정말 힘들까봐 ㅠㅠ 알게되어서 반갑구요.,이쁜 아기 모습도 보여주세요
답글
공룡킹
그러게요.아들 셋은 정말 힘들지요.
딸이란 보장이 없다보니 걱정이긴 하지요~저도 걱정이 아주 조금 되더라구요.
제게 온 귀한 생명이기에 감사하면서도 혹~하는 맘 조금은 있었지요.
근데...이리 이쁜 공주고보니 그 기쁨이 더 크겠죠~
Da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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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
답글
공룡킹
보석 박힌거 였는데 엄마가 하고 있음 이쁠것 같다며
아들이 직접 골랐다고 하더라구요.
넘 이쁘고 행복했답니다.^^
진윤맘...
답글
공룡킹
북적북적 정신없긴 하지만 나름 즐겁기도 하답니다.
하나일때는 하나만으로도 넘 힘들고 정신없다 느끼며 살았었는데
이렇게 셋이고 보니 그땐 거저였는데 싶은게...
그래도 꿋꿋하게 잘 살아가 지는것을...ㅎㅎ
아이들 생각하면 많은것도 그리 나쁘진 않네요.
진윤맘님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래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보내세요^^
시은맘
정말 정신없으실것같아요..그래도 부모님께 감사해할줄도 알고 다컸네요..ㅎㅎ
막내가 딸이라니 완전 귀염 독차지 하겠어요..^^
공룡킹님은 저랑 같은 B 형이시구나..B형이 좀 다혈질 이긴 하지만 여자들은 성격 괜찮아요..쿄쿄쿄
충남에 사셔서 오프라인에서 뵙긴 어렵겠지만 앞으로도 온라인으로나마 자주뵈요..^^
답글
공룡킹
그러게요.기동력도 약하고 충남이기도 하지만 아이가 셋이고 보니
어디 함 나간다는게 아직은 겁나네요.ㅎㅎ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은게 감사할줄도 알고 우리 아들이지만 참 이쁘네요.ㅋㅋㅋ
그쵸.B형이 여자에겐 나름 괜찮은 성격이지요.
아들만 정신없이 키우다 딸을 키워보니 아들과는 조금 다르게 더 이쁘네요.^^
스쿨홀릭
엄마에게 선물 하고픈 울아들~ 보석이 박힌 이쁜 나비 머리핀을 사서는
이쁘게 포장도 하고 편지도 써서는
"엄마~지금까지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아직 결혼도 안 했지만.. 이런 자녀의 이야기를 들으면 같이 뭉클! 해진답니다. ㅎㅎ
작은 고사리 손에 쥔 선물과 편지가 얼마나 감동스러웠을까.. 상상해보게 되네요.. ^^
행복한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답글
공룡킹
정말 넘넘 감동이였답니다.
결혼해 봐야 그맘을 안다는 어른들의 말을 실감하는 순간이였다니깐요~ㅎㅎ
저도 이제 세아이의 엄마다 보니 울엄마가 우리 4남매 키우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 절절함이 절로 느껴지네요.
스쿨홀릭님도....
결혼하시면 잘 하실것 같구요.
엄마가 된다는게 얼마나 큰 감동일지 저절로 느끼지 않겠나 싶네요.
감사합니다.^^
태우엄마
답글
공룡킹
그러셔요~좀더 많은 분들이 서로를 알고 이야기 나누면 좋잖아요~
태우어머니도 자주 들리시다 보면 많은 이야기 나누시지 않겠어요.
네...아이가 셋이다 보니 매일매일이 정신없이 지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