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잘때 미코 책 보더니 미미키를 만들어자~ 이러고 약속하고 잤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미키 만들자 성화네요.
미미키 같은 생쥐가 나오는 책 또 있던데~
바로 찾아옵니다.

슈퍼생쥐야 구해줘!!
작은 생쥐인형이 밤이 무서운 리자를 지켜줘요.

미코 시리즈중 한권도 보구요.
미미키는 미코의 생쥐인형이랍니다^^

생쥐인형이 딱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저도 책 참고했어요^^
아빠의손에 나오는 생쥐처럼 만드려구요~

펠트지에 펀치로 미리 구멍을 뚫어서 준비했어요.
바늘은 돗바늘~ 실은 털실이에요.
처음하는 바느질?인데 정말 잘해요.
물론 구멍이 크지만요 ㅎㅎ
몇개 하다 말겠지 했는데 끝까지 다 하더라구요.

찾아보니 집에 방울솜이 있었네요^^;;
며칠전에 눈 할때 이걸로 했음 되는데
희수도 바로 엄마 이걸로 눈 할껄 그랬다~이게 더 눈 같다 그러네요.

방울솜이 좀 잘 안들어가요.
그래도 혼자 넣는다고 끙끙~~

한개 더~
완전 바느질 신동 ㅋㅋ

귀하고 꼬리는 몸하고 같은 색으로 해야한다고 해서 오려서 달아줬어요.
이건 제가 달구요^^
눈은 단추로 하기로 하고 희수가 자리 잡아주구요.

아까만든 리본을 달아줘야한다고 해서^^
여자 생쥐라서 리본이 있어야 한데요 ㅎㅎ

빨간애는 왜 얼굴을 가려서 리본 하냐니
햇빛을 가려야 되서 그런데요.
그럼 주황애는 왜 안 가리냐니~ 개는 눈이 까매서 괜찮다네요
뭔 소린지...
생각보다 펀치구멍이 커서 솜이 숭숭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희수가 바느질해서 만든 첫 작품이라서
넘넘 이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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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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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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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킹
넘 멋져요~희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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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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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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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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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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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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